일본이 노리는 것
제가 아래 게시판에
신기 있는 남자라는 글을 올렸지요.
과학문명이 지배하는 현대사회에서
사실 귀신이야기는 황당한 것이 사실.
그러나 영과 혼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아마 절반 이상은 되는 것이 현실이고...
따라서 귀신을 믿는 부류와 믿지 않는 부류의
태사랑 팬들이 여러가지 리플을 달았습니다.
실제로 귀신의 존재 여부를 떠나서
일단 태국과 귀신 이야기가 화제가 되는 것이지요.
일본이 노리는 것이 이것입니다.
엄연히 국제법상 한국의 영토이고
우리의 경찰이 주재하는 독도입니다.
일본이 어찌 그 당연한 현실을 그걸 모르겠습니까.
그런데도 심심하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미친 개가 술 취해 지껄이는 소리를 하는 것은...
이 문제를 국제적으로 이슈화하려는 것입니다.
어차피 일본으로서는 손해볼 게 없으니까요.
이렇게 자꾸 문제를 키워서
최소한의 정치적인 이득이라도 얻어보려는 것입니다.
하여간 니혼진은 잔머리의 대명사입니다.
따라서 독도 문제에 과민 반응 하지 맙시다.
니들은 짖어라, 나는 마이동풍...
이렇게 의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일본은 대륙으로의 진출이 영원한 꿈입니다.
지진만 나는 섬나라에서 사는 것이 고통이지요.
태국에도 막대한 부동산에 투자를 했지만
그렇다고 태국이 일본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튼 어제 일본에 지진이 났습니다.
아마 독도 문제로 그만 떠들라고 하늘에서 한방 먹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