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쩌쓰까이~~
^^ 올초에 있었던,조금은 힘들었던 일이 저번주로 자~알 해결이 나서
이제 슬슬 발동을 걸어 볼려고 했더니만
오야봉이 태클을 건다.
절대로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다고..
내가 금단지도 아니고 이쁘지도 않고 넓디 넓기만 한데
왜 안 보내주는지..
뭔 핑계를 대고 갈꺼나 싶다가
친하게 지내는 학생 어머니를 꼬셨다.
물 좋은데 있는데 수영도 배웠겠다,이제는 바다에서 해 봐야 쓰지 않겠냐고..
혹하는 것 같아 내심 쾌재를 부르는데,
오늘 날아 온 답변이..
"셈? 애둘 둘 데리고 갔다오지?"
"어머?어머니 그 큰 애들 둘 데리고 전 어떻게 다녀 와요.
어디서 자라구요~"
"가운데서 자!!!"
허걱 그 애둘 둘이라는 얼라들이 중3에 덩치는 산적만한 자슥들이다..
모올라..뭔수로 그 애들을 통제하라고..너무혀요~~~
[[무효]]
이제 슬슬 발동을 걸어 볼려고 했더니만
오야봉이 태클을 건다.
절대로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다고..
내가 금단지도 아니고 이쁘지도 않고 넓디 넓기만 한데
왜 안 보내주는지..
뭔 핑계를 대고 갈꺼나 싶다가
친하게 지내는 학생 어머니를 꼬셨다.
물 좋은데 있는데 수영도 배웠겠다,이제는 바다에서 해 봐야 쓰지 않겠냐고..
혹하는 것 같아 내심 쾌재를 부르는데,
오늘 날아 온 답변이..
"셈? 애둘 둘 데리고 갔다오지?"
"어머?어머니 그 큰 애들 둘 데리고 전 어떻게 다녀 와요.
어디서 자라구요~"
"가운데서 자!!!"
허걱 그 애둘 둘이라는 얼라들이 중3에 덩치는 산적만한 자슥들이다..
모올라..뭔수로 그 애들을 통제하라고..너무혀요~~~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