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삿 대학생들의 개가
Global MOOT CORP 이라는 대회가 있군요.
한국어로 번역을 무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모의 기업 대회 ?)
세계의 대학원생들이 경쟁하는 대회라고 합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2005 년 세계 대회에서
타마삿 대학의 전원생활 (Idyll Life from Thammasat) 이라는
낭만적인 명칭을 가진 태국 타마삿 대학의 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요사이 텔레비전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등
이들 젊은이들이 태국 언론의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들은 아시아 전통의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 씨앗의 독점권을 획득하고
미국 FDA 의 승인을 받아냈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Pure Lite 사는
이 감미료를 곧 제품화하기로 하였다고.
이들은 우승 상금으로 받은 한화 1 억 8 천만원과
정부 혹은 관련 기업의 자금 지원을 유도해서
태국에 감미료 농장등을 세운다는 계획을 발표.
구성원 전원이 미남, 미녀들이라서
거의 환상의 팀(?)이라는 반응들인데...
아직도 개발도상국인 태국의 입장에서나
이런 국위 선양을 적극 장려하는 탁신 정부를 볼 때,
이들의 개가는 상당 기간 관심의 대상이 될 듯 합니다.
사진은 아시아 대회 때의 수상 장면
한국어로 번역을 무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모의 기업 대회 ?)
세계의 대학원생들이 경쟁하는 대회라고 합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2005 년 세계 대회에서
타마삿 대학의 전원생활 (Idyll Life from Thammasat) 이라는
낭만적인 명칭을 가진 태국 타마삿 대학의 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요사이 텔레비전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등
이들 젊은이들이 태국 언론의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들은 아시아 전통의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 씨앗의 독점권을 획득하고
미국 FDA 의 승인을 받아냈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Pure Lite 사는
이 감미료를 곧 제품화하기로 하였다고.
이들은 우승 상금으로 받은 한화 1 억 8 천만원과
정부 혹은 관련 기업의 자금 지원을 유도해서
태국에 감미료 농장등을 세운다는 계획을 발표.
구성원 전원이 미남, 미녀들이라서
거의 환상의 팀(?)이라는 반응들인데...
아직도 개발도상국인 태국의 입장에서나
이런 국위 선양을 적극 장려하는 탁신 정부를 볼 때,
이들의 개가는 상당 기간 관심의 대상이 될 듯 합니다.
사진은 아시아 대회 때의 수상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