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한 사우나에 간일이 기억나서 몇자 적습니다.
하도 몸이 안좋아 우리 이사에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 멤버 사우나에 가면 마사지 선생에게 안마 받게 해주겠다 하여 갔지요..안믿으시겠지만 태국 2년 생활에 처음으로 사우나를 가보았습니다.
우리나라식의 뜨거운 욕탕에 몸을 담그면 나을까 싶어 에구 반바지부터 낯설고 하여간 뜨거운 욕탕이 아닌 사우나에 아주 오랜만에 들어가 땀을 빼니
한국 찜질방도 생각나고...
근데 거울에 크게 부쳐진 '바닥에 침
하도 몸이 안좋아 우리 이사에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 멤버 사우나에 가면 마사지 선생에게 안마 받게 해주겠다 하여 갔지요..안믿으시겠지만 태국 2년 생활에 처음으로 사우나를 가보았습니다.
우리나라식의 뜨거운 욕탕에 몸을 담그면 나을까 싶어 에구 반바지부터 낯설고 하여간 뜨거운 욕탕이 아닌 사우나에 아주 오랜만에 들어가 땀을 빼니
한국 찜질방도 생각나고...
근데 거울에 크게 부쳐진 '바닥에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