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왕님, 고구마님,  장기간  한국을 떠나  즐거운 (?) 여행길에 오르신다구요?
부럽기도 하구, 한편으론  여행하실때  건강에  이상이나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두 생기구,  중국이 음식이나, 모든게  가짜가 판을 친다구들하니....
어제  모임에는  참석을 못해 죄송합니다,  재영이가  부잡스러워서.....
 커갈수록  어찌나  말을  안듣는지.... 참석하자구 하니까  와이프가  손  사레를  치며  안간데요.
지난  4월 초  모임에서  실수한게  마음에 걸리는지....
아무토록  두분    여행길에  항상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실길....
잘  다녀오세요...... 부럽당...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