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쟈(옹박)와 악수
안녕하세요. 명입니다.
14일 밤비행기을 타고 들어와 출국장을 나서려는데 몇몇 분들이
토니쟈 환영 플랭카드를 들고 서있는 걸 봤습니다.
저는 TG656을 타고 왔는데 토니쟈는 TG658을 타고 온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피곤한 몸이라도 장장 30분을 넘게 기다려 출국장을 나서는
토니쟈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게다가 스따꽁과는 악수까지~
집에 인터넷이 되는데로 스따꽁과 악수하는 토니쟈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토니쟈를 마중나오신 분들은 아마 팬클럽분들이신듯, 근데 모두 젊고 예쁜
여성분들 뿐이더라는...
14일 밤비행기을 타고 들어와 출국장을 나서려는데 몇몇 분들이
토니쟈 환영 플랭카드를 들고 서있는 걸 봤습니다.
저는 TG656을 타고 왔는데 토니쟈는 TG658을 타고 온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피곤한 몸이라도 장장 30분을 넘게 기다려 출국장을 나서는
토니쟈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게다가 스따꽁과는 악수까지~
집에 인터넷이 되는데로 스따꽁과 악수하는 토니쟈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토니쟈를 마중나오신 분들은 아마 팬클럽분들이신듯, 근데 모두 젊고 예쁜
여성분들 뿐이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