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할말 있습니다...
객관적인 생각치고는 너무 오바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저 밑에도 이야기 했듯이
한인업소는 단지 연결해드릴뿐입니다....
물론 그 상품의 품질을 믿고 손님들이 찾아 주시는점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피피투어의 상황은 한인 샵이나 태국 현지 샵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정원초가의 스피드 보트라..
그 스피트 보트의 정원이 몇명인지 아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피피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고 온것에 대해서는
왜 감사의 표는 안하시는지..
너무나도 일방적인 님의 글
방콕에 계시는 분이 단지 소개시켜 줬단 이유로
상술이 어떻다는 둥 바가지가 어떻다는 둥
그런 욕을 먹기에는 좀 억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