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쓴이 똑똑히 보시오!!
돈 냈는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사람 사기꾼 취급하지 마시오!!
(지금 손떨립니다. 나야말로 이런일 처음이예요)
무슨 오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태사랑 들어오고나서 기절하는줄 알았슴돠.
그 날 토요일, 8월 20일 2시에 픽업오기로 했었죠.
분명히 푸켓 오는날 편도 픽업비 때문에 말썽이 있었지만
말씀 해 주신다고 했고 사장님이 전화하셔서
일단 편도 픽업비는 내가 못준다고 했고,
나머지 투어비 2명 3000밧, 글고 다시 푸켓공항가는 편도 픽업비 500밧
해서 모두 3500밧은 드리기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날 우린 체크아웃을 12시에 한 상태였고 2시간 시간이 남아서
짐을 맡기고 다른데 있었어요.
체크아웃을 12시에 하는거 뻔하게 알면서 전화 한 통 안한 우릴 탓하다니!
돈은 그 쪽에서 받는거 아닙니까! 그쪽에서 전화하는거 아닙니까!
1시 반 쯤에 들어와서 로비 입구에 현지인(올 때부터 픽업해준 그 사람 맞습니다. )이 차가지고 와있더이다.
동행이랑 약속시간보다 빨리왔네 싶어서 타고 예정보다 공항에
빨리 도착했고 동행이랑 준비한 픽업비, 투어비 3500밧 그 현지인에게
분! 명! 히!
줬습니다. 님이 와 있었다면 왜 우리가 못보았나요!!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첫번째, 그 현지인이 떼어먹은 경우~ 그것은 그 쪽에서 확인을
하셔야 할 것 같구요. ( 이해 안가네요. 그 현지인이 당신과 같이 왔는데
확인도 안하고 떠난걸까요. 난 당신을 보지도 못했는데!)
두 번째, 당신들이 지금 나 매장시킬려고 쇼하는거.......
암튼 두 가지 모두 불쾌하군요.
물론 그 현지인에게 선뜻 3500밧 낼 때 영수증 같은거 안받아도
될까하는 의구심이 잠시 들었었고, 그리고
그쪽에서 왜 현지인만 한 명 보낸것일까 믿을 만한 사람이니
혼자 보낸거겠지. 생각하고 믿고 줬습니다.
정말 열받네요. 최대한 이성적으로 글을 쓸려고 해도 손이 떨리네요...
내가 돈 떼먹고 갔다고요! 하~ 정말 웃음도 안나옴돠.
신고하시지 그래요! 단 그 현지인과 그 쪽 사장 나 삼자대면 할까요!
내가 떠나고 나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이해가 안가고
우리 픽업하러 오면서 그럼 현지인이랑 당신이랑 따로오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진 않았겠지! 그렇담 왜 당신은 안보였을까?
투명인간이오!??? 우린 당신을 보질 못했소!!
현지인이 당신과 같이 와놓고 그냥 떠났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난 로비에서 분명 당신은 못봤으니.... 어찌된건가요!!!!
글고 만약 내가 돈 떼먹고 갔다 칩시다.( 생각하기도 싫지만)
이 때까지 가만있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내 신분 확인할려면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
아무리 내가 불만이 있었어도 당신들 표현으로 타지에서 고생하는
불쌍한 한인업소 등치는 사람으로 매도하지 마시오!
내 그리고 투어비 비싸다고 이야기 안했고, 분명 글에
다른 업소도 그 정도였다고 적었었습니다.
정말 태국이고 푸켓이고, 피피고... 다 싫어집니다.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사람 사기꾼 취급하지 마시오!!
(지금 손떨립니다. 나야말로 이런일 처음이예요)
무슨 오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태사랑 들어오고나서 기절하는줄 알았슴돠.
그 날 토요일, 8월 20일 2시에 픽업오기로 했었죠.
분명히 푸켓 오는날 편도 픽업비 때문에 말썽이 있었지만
말씀 해 주신다고 했고 사장님이 전화하셔서
일단 편도 픽업비는 내가 못준다고 했고,
나머지 투어비 2명 3000밧, 글고 다시 푸켓공항가는 편도 픽업비 500밧
해서 모두 3500밧은 드리기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날 우린 체크아웃을 12시에 한 상태였고 2시간 시간이 남아서
짐을 맡기고 다른데 있었어요.
체크아웃을 12시에 하는거 뻔하게 알면서 전화 한 통 안한 우릴 탓하다니!
돈은 그 쪽에서 받는거 아닙니까! 그쪽에서 전화하는거 아닙니까!
1시 반 쯤에 들어와서 로비 입구에 현지인(올 때부터 픽업해준 그 사람 맞습니다. )이 차가지고 와있더이다.
동행이랑 약속시간보다 빨리왔네 싶어서 타고 예정보다 공항에
빨리 도착했고 동행이랑 준비한 픽업비, 투어비 3500밧 그 현지인에게
분! 명! 히!
줬습니다. 님이 와 있었다면 왜 우리가 못보았나요!!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첫번째, 그 현지인이 떼어먹은 경우~ 그것은 그 쪽에서 확인을
하셔야 할 것 같구요. ( 이해 안가네요. 그 현지인이 당신과 같이 왔는데
확인도 안하고 떠난걸까요. 난 당신을 보지도 못했는데!)
두 번째, 당신들이 지금 나 매장시킬려고 쇼하는거.......
암튼 두 가지 모두 불쾌하군요.
물론 그 현지인에게 선뜻 3500밧 낼 때 영수증 같은거 안받아도
될까하는 의구심이 잠시 들었었고, 그리고
그쪽에서 왜 현지인만 한 명 보낸것일까 믿을 만한 사람이니
혼자 보낸거겠지. 생각하고 믿고 줬습니다.
정말 열받네요. 최대한 이성적으로 글을 쓸려고 해도 손이 떨리네요...
내가 돈 떼먹고 갔다고요! 하~ 정말 웃음도 안나옴돠.
신고하시지 그래요! 단 그 현지인과 그 쪽 사장 나 삼자대면 할까요!
내가 떠나고 나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이해가 안가고
우리 픽업하러 오면서 그럼 현지인이랑 당신이랑 따로오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진 않았겠지! 그렇담 왜 당신은 안보였을까?
투명인간이오!??? 우린 당신을 보질 못했소!!
현지인이 당신과 같이 와놓고 그냥 떠났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난 로비에서 분명 당신은 못봤으니.... 어찌된건가요!!!!
글고 만약 내가 돈 떼먹고 갔다 칩시다.( 생각하기도 싫지만)
이 때까지 가만있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내 신분 확인할려면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
아무리 내가 불만이 있었어도 당신들 표현으로 타지에서 고생하는
불쌍한 한인업소 등치는 사람으로 매도하지 마시오!
내 그리고 투어비 비싸다고 이야기 안했고, 분명 글에
다른 업소도 그 정도였다고 적었었습니다.
정말 태국이고 푸켓이고, 피피고... 다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