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 I"...........Amazing Thailand..
왕과 나를 본게 언제였더라?
그걸 영화관이나 비디오로 봤을리 만무하고..
티비에서 해준걸 봤을텐데..
한시도 눈을 안떄고 봤던거 기억하거등요..
그때는 영화 배경이 태국인지는 전혀 몰랐었는데..
또 왕국도 시암왕국으로 나오니 뭐..
"애나 앤드 킹"이 나올때쯤에서야 태국이였다는거 알고^^;
아..그런갑보다 했는데..
그 영화를 다시 떠올리니 정말 처음봤을때완 또다른 느낌이 드는거 있죠..
(태국자체 영화는 아니지만 다시 한번 빌려봐야겠으용)
태국인들의 국왕에 대한 존경과 충성?..정말 인상적이예용.
그런 국왕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그 영화 배경이 19세기 말이였죠?한참 문호개방할시기때..
우리나라는..흠흠..고종..-_-..흠흠..ㅠㅠ..
나 역사공부할때 가장 광분하는시기에..
태국 시암왕국에센 그런일이..ㅎㅎ
반 실화죠?실존인물들이라 알고 있거등요..
그러니 진짜 태국이 남달라 보이더군요..
괜히 예전부터 그냥 뭣도 모르고 좋아하던 나라가 영국하고 타일랜드였는데..
영국은 여왕의 나라라서..신사의 나라라서..??
태국은 식민지배를 한번도 받지 않은 국가라는 사실을 알고서부턴
(뭐 그것도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었다곤 하지만..쨌든^^;)
중학교때부터 뭔가 좀 남다르게 생각했던..ㅎㅎ..
근데 지금 영국은 오나죤 탈락이고..(신사는 무신-_-~)
태국은 가면갈수록 이미지가 업이네요..
첨엔 그냥 싸게 즐기다 오자-_-;;이거였는데..
오나죤 태국병 걸려서 2달만에 다시 또 갔던만..
또 새롭고..
이젠 관광차원이 아니라..
태국문화에 대해 배우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용..
대표적 관광지 한 두어군데 친구들이랑 더 돌고..-ㅠ-..;;
그 후엔 나혼자 배낭매고 문화유적지 찾아 삼만리~
지금 생각하면..
제가 예전에 외국어대학교에 원서냈을때 태국어과를 냈었으면 어땠을까하는..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계 태엽을 감아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태국어과를...쿨럭ㅠㅠ
~~~카..붙여가며 진짜 이뿌게 말할수 있을텐데..-.-;
Amazing Thailand...
근데 태국은 왜 경제발전속도가 더딘거죠..-_-?
항상 궁금했음둥..구조자체에 문제가 많나?..
후진국이라고 하기엔..
여건들이 좀 빠방한감이 많이 드는데..거참 신기하네용..
굳이 경제발전 더뎌도 최첨단 기술 없어도 먹고 살기좋아서 그런가싶기도 하고..
그걸 영화관이나 비디오로 봤을리 만무하고..
티비에서 해준걸 봤을텐데..
한시도 눈을 안떄고 봤던거 기억하거등요..
그때는 영화 배경이 태국인지는 전혀 몰랐었는데..
또 왕국도 시암왕국으로 나오니 뭐..
"애나 앤드 킹"이 나올때쯤에서야 태국이였다는거 알고^^;
아..그런갑보다 했는데..
그 영화를 다시 떠올리니 정말 처음봤을때완 또다른 느낌이 드는거 있죠..
(태국자체 영화는 아니지만 다시 한번 빌려봐야겠으용)
태국인들의 국왕에 대한 존경과 충성?..정말 인상적이예용.
그런 국왕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그 영화 배경이 19세기 말이였죠?한참 문호개방할시기때..
우리나라는..흠흠..고종..-_-..흠흠..ㅠㅠ..
나 역사공부할때 가장 광분하는시기에..
태국 시암왕국에센 그런일이..ㅎㅎ
반 실화죠?실존인물들이라 알고 있거등요..
그러니 진짜 태국이 남달라 보이더군요..
괜히 예전부터 그냥 뭣도 모르고 좋아하던 나라가 영국하고 타일랜드였는데..
영국은 여왕의 나라라서..신사의 나라라서..??
태국은 식민지배를 한번도 받지 않은 국가라는 사실을 알고서부턴
(뭐 그것도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었다곤 하지만..쨌든^^;)
중학교때부터 뭔가 좀 남다르게 생각했던..ㅎㅎ..
근데 지금 영국은 오나죤 탈락이고..(신사는 무신-_-~)
태국은 가면갈수록 이미지가 업이네요..
첨엔 그냥 싸게 즐기다 오자-_-;;이거였는데..
오나죤 태국병 걸려서 2달만에 다시 또 갔던만..
또 새롭고..
이젠 관광차원이 아니라..
태국문화에 대해 배우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용..
대표적 관광지 한 두어군데 친구들이랑 더 돌고..-ㅠ-..;;
그 후엔 나혼자 배낭매고 문화유적지 찾아 삼만리~
지금 생각하면..
제가 예전에 외국어대학교에 원서냈을때 태국어과를 냈었으면 어땠을까하는..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계 태엽을 감아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태국어과를...쿨럭ㅠㅠ
~~~카..붙여가며 진짜 이뿌게 말할수 있을텐데..-.-;
Amazing Thailand...
근데 태국은 왜 경제발전속도가 더딘거죠..-_-?
항상 궁금했음둥..구조자체에 문제가 많나?..
후진국이라고 하기엔..
여건들이 좀 빠방한감이 많이 드는데..거참 신기하네용..
굳이 경제발전 더뎌도 최첨단 기술 없어도 먹고 살기좋아서 그런가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