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방타이 후 태국에 필 꽃였습니다....

ㅎㅎㅎ

방타이 전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었는데, 어찌어찌하여 태국 간이후로

ㅎㅎ...향수병 비스므리한게 생기더군요..

오늘!!!!!

오늘 개봉한 옹박2를 봤씁니다....

할리우드 가짜 액션에 물들어있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스토리는 약간 태국답게 순박해 보이긴 하지만 , 액션 정말 대단하더군요..

간만에 시원한 영화봤습니다..

태국병에 걸리신 태사랑 회원님들 ....영화보시면서 향수병을 달래시길..

영화내용중에 송크란 축제 나오던데....ㅎㅎ...

송크란의 분위기 파악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