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여행을 하려는 것일까?
어제 ebs 다큐 카오산에서 만난 사람들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여행하는
사람들의 표정과 그들의 여행목적 등등 여러가지 배낭 여행객 들의 모습을 보
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다 보고난후 문득 난 왜 여행을 하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서 겸손해진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여행을 한다..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정작 나자신은 왜 여행을
하려는지 잘 모르겠다..오늘도 난 짐을 꾸리고 떠날 채비를 한다..내방의 배낭
은 항상 바로 떠날 채비를 갖추고 있다...생각해보았다..나는 왜 여행을 할
까?...갑자기 내머리속을 가득채운 이 명제 때문에 머리가 아파올 지경이다...
한참후에 내린결론은 외로움 때문이다....그렇다 나는 외롭다 항상 똑같은 곳
에서 똑같은 일상의 반복 서로 웃고 있지만 이기지 않으면 안되는 경쟁자들 그
리고 또 그런 사회 난 외롭다 미치도록 외롭다...그래서 그 공허한 외로움을 극
복하기 위해 오늘도 난 짐을 꾸린다....
사람들의 표정과 그들의 여행목적 등등 여러가지 배낭 여행객 들의 모습을 보
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다 보고난후 문득 난 왜 여행을 하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서 겸손해진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여행을 한다..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정작 나자신은 왜 여행을
하려는지 잘 모르겠다..오늘도 난 짐을 꾸리고 떠날 채비를 한다..내방의 배낭
은 항상 바로 떠날 채비를 갖추고 있다...생각해보았다..나는 왜 여행을 할
까?...갑자기 내머리속을 가득채운 이 명제 때문에 머리가 아파올 지경이다...
한참후에 내린결론은 외로움 때문이다....그렇다 나는 외롭다 항상 똑같은 곳
에서 똑같은 일상의 반복 서로 웃고 있지만 이기지 않으면 안되는 경쟁자들 그
리고 또 그런 사회 난 외롭다 미치도록 외롭다...그래서 그 공허한 외로움을 극
복하기 위해 오늘도 난 짐을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