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말하면서 끝나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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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말하면서 끝나자니!

도라지코코아 4 596


>1. 도라지 코코아님께서는 결과적으로는 픽업비는 계산하지 않으셨습니다.
>  더이상 거론하고싶지않치만...공항픽업비를 제가 받지않았읍에도 불구하고
>  픽업비 거론은 조금 그렇네요..
>3. 투어비를 지급하셨다는점 !
>  님의 말씀이라면...봉고버스를 타고 그직원에게 지급하셨다니..
>  제가 한말이없습니다..(님의  말을 믿도록 하겠습니다..)
>  하지만 저희샵에서 운영하는 픽업차량중 봉고는 없습니다..
>  님이 도착하신 날짜는 18일 오후18:05분 푸켓공항도착-->반타이호텔
>  이동하시차량은 봉고가 아닌 일반 승용차입니다..
>  혹 님께서 착오가 있으신것은 아니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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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차량이 12인승을 승용차라고 생각하시면 할 말 없슴돠.

  난 분명히  우리나라 기준으로 12인승 봉고였음돠.

 내 눈에는... 참나 사진까지 올릴까요! 정말!!!
 
 사장님이 뭔가 착각하시는거 아님니까!
 
 그것보고도 그렇게 말씀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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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서는 전날 저랑 통화를 하셨습니다..다음날 저희직원(한국인)이
>  직접픽업을 간다고 흠....아무래도 님께서는  다른 픽업차량을 이용한듯
>  싶네요.. 이곳 태국현지인들은 처음보시면...분별하기가 제법 힘든건사실
>  입니다...저역시 이곳에 온지가 만4년입니다..아직도 헤갈리는경우가 있으
>  니 ...아마도 착오가 있은듯 싶습니다..
>
>  제가 이곳에서 투어비를 받았으면서 않받았다고 손님께 요구하지는
>  않습니다...그런 파렴치한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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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처음에 탔던 차, 그리고 봤던 사람 착각할 정도로 바보라고 생각하는군

 그럼 내 동행도 같은 바보네요. 보자마자 그 사람인걸 알았으니!

 그 현지인을 착각한다고요~~!@!! 웃기지 마셈~

 그 현지인 가지고 있던 핸드폰 벨소리까지 기억함돠. 똑같았슴돠.

 나 어리버리한 사람 아닙니다. 차 착각해서 탔다는거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당신 정말 나쁜사람이군요. 이렇게 거짓말을 사실처럼 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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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생각에는 서로의 착오가 있을수있으니..짧은여행 이면서 처음여행이셨
>  는데...좋은기원보다는 나쁜기억을 오랫동안 간직하는것은 제마음도
>  편치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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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과 한마디 없이  사장님 업소 직원 거짓말 먼저 올립니까!

 모하자는 겁니까! 이딴식으로 판 벌린거 당신때문이지 않나요!!

 직원이 떼먹었는지 확인해 보셈!!

 난 분명 12인승 차로 픽업되었고, 왕복,
 3500밧 분명히 줬슴돠. 그 현지인을 착각하는 일이란 없슴돠.

 그 차 번호까지 적어놓고 다녔었는데 착각을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만하자니! 거짓말로 모든것을 매도해놓고 끝날 것 같나요?

 파렴치한이 아니라구요! 그럼 당신은 무능한 사장.. 또는

 장사를 해선 안되는 사람이군요.

 주는 돈도 못받고, 직원 관리, 보낸 차량도 착각하는 사람이

 무슨 장사를 한단 말입니까!

  분명 당신 직원이었고, 왜냐면 처음 픽업 때 통화를 그 현지인 휴대폰으로

 했으니까!

 당신이  끝까지  못받았고, 그리고 승용차를 보낸거라면!

 정말 불쌍하구랴. 난 준 거 분명한데 직원이 떼어먹거나
 
 뭘 보내고, 누굴 보냈는지도 관리 안되는 무능한 사장이니!

 끝가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는 이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구랴!

 알아보고 제대로된 해명하시오!!!

 

 






4 Comments
낙슥사 2005.08.31 17:33  
  .....................
조각달 2005.08.31 19:52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일이 자신은 정당한데,,다른이가 아니라며 누명을 씌우는 일이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제 도라지코코아님의 입장은 충분히 개진되어졋다고 봅니다.  제가 투어비에 관하여 언급한것은 불명확한 점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이제 곧 추석입니다,,,풍성한 결실의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엄상사킬러 2005.09.01 01:43  
  "여기 댓글 단 분들은 대부분 프로죠? 여기서 먹고 산단 얘깁니다 "
요즘 태사랑에 알바고용했나?
쟝고 2005.09.07 13:29  
  ㅉㅉㅉ...........얼마전에 카오산의 한 게스트하우스를 놓고 노처녀 한 분이 이렇듯 집착하여 좌충우돌
하고 다녔는데...
도라지양
인생 억울한게 많아 어찌 사십니까
울나라 같이 빡빡한 사람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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