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을 아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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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을 아끼며..

데블스다이버스 0 564
스나미가 온지가 벌써 8개월이 지난지금..
아직도 태국 푸켓을 적지않은 좋은 경험과 나쁜경험을 논하시는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여행자로써 개개인의 느낌을 여러사람이 공유할수있는 인터넷을 통하여..
자신의 느낌과 기분을 풀기전에 푸켓에서 스나미영향으로 힘들게 지내시는
한국인들을 한번쯤은 생각해 주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저역시 여행를 좋아하다보니 여러나라를 여행할기회가 많이 있었지만..
좋은기억 나쁜기억 어느한쪽의 기분으로만 지낼수야 있겠습니까..!
부디 여행중에 나쁜기억보다는 좋은기억를 상기시키시며...
좋은 여행 마무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푸켓을 방문하시는 모든분들께 기본적으로 권해드리는 코스가...
피피일일투어..방아만씨카누투어..입니다..
투어당일 날씨나 푸킹현황은 누구도 예상할수없는 사정이오니..
좋은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월컴투 푸켓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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