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장군이에 대한 견해!
흠.......동대문 식당에서 장군이라는 제법 위풍당당한 이름을 가진 견공이 버젓이 손님들이 식사를 하는 식당 내부에서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하게 내 버려 두는 것에 대해 많은 이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장군이가 많은 이용객들이 이용을 하는 식당내부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에 대한 찬반 양론이 뜨겁게 충돌하는 민감한 이슈에 대해 한편 재미있는 논쟁으로 생각해서 침묵으로 일관 했었는데 나름대로 개인적인 의견을 한 번 개진해 보고 싶군요!
먼저 이 문제가 한국이라면...........하는 가정하에 생각을 해 본다면 일단은 무조건 잘못된 상황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겁니다!
우리의 경험칙상, 사회통념상, 우리의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사고의 틀로 생각하자면 많은 이용객들이 출입하는 식당내부에 결코 청결치 못 한 개가 개털을 휘날리면서 손님들을 맞이한다면 분명 대부분의 이용객들로 부터 집단 항의를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우리의 정서에 반하는 지극히 당연하고도 정상적인 상식선의 항의를 하는 이용객들의 정서를 무시하는 업소는 개를 키우는 업소에 대한 이용객 들의 반감으로 인해 그 매출이 현저히 감소 할 것이며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해 빠른 시일내에 업소의 간판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특별한 한국적인 상황이라 하더라도 예외적인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주관적 취향으로 인해 이용객에 대한 별다른 의식없이 업소내에 개를 키우고 있는 요식업소라 하더라도 개를 키우고 있는 업주의 주관적, 정서적 취향과는 달리 분명히 반기를 들이 댈 수 있는 업소 이용객들과 별다른 반감을 느끼지 않는 이용객들의 정서적 반감의 강도에 따른 문제라고도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만약 업주의 개에 대한 선호도와 사랑이 지나친 나머지 자신의 독단적이고도 이기적인 생각 만을 앞세워 자신이 운영하는 업소를 애용해 주는 이용객들의 정서와 반감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취향만을 앞세워 많은 이용객들이 불편해 함을 알면서도 이용객들이 음식을 즐기는 한정된 공간에 개털이 휘날리는 무리수를 감수하면서 까지도 자신이 사랑하는 개가 홀 내부에서 자유분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치하는 업소가 있다면 이 것은 그 업소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준엄한 판단에 의해 해결 될 문제라고 생각 할 수도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개털이 휘날리는 불결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이라는 주관적 관점이 지배적인 이용객이 상당수에 이른다면 그 업소는 이용객들의 외면으로 인해 영업을 지속시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를 것이므로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홀 내부에 개털 휘날리는 견공이 자유롭게 활보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문제를 별 반 개의치 않게 생각하는 이용객이 많다면 영업에 별다른 무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막말로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되는 것이고........결국은 이용객들 개개인의 판단에 의해서 결론이 날 문제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장군이로 인해 해당 식당에서의 분위기가 역겹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 분 들은 해당업소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별다른 부담없이 계속 이용을 하겠지요!
결국은 선택의 자유라고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처음 동대문을 이용하는 분 들을 위한 정보의 공유차원에서는 게시판에 이런한 실정을 소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문제가 된 업소의 업주가 상습적으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바가지를 씌운다거나 아니면 음식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공익적 차원의 글이 아닌 단순히 개를 키운다고 하는 특정한 업소의 특정한 상황 만을 가지고 옳다 그르다 하는 것은 조금은 지나친 점이 없지 않다고 할 수도 있는 문제인 것입니다.
왜냐!
동대문에서 개를 키우는 이러한 특별한 상황을 가지고 개를 키우고 있으니 나쁘다! 그러니 이용을 하지 말자! 어떻게 요식업을 하는 사람이 기본적인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도 되어 있지 않는 이러한 몰상식한 행동을 할 수 있느냐! 하고 성토를 하는 그 반면에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장군이를 귀여워 하며 사랑하면서 기탄없이 장군이와 더불어 삶을 영위하는 나름대로 개성있는 운영을 하고 있는 동대문이라는 업소를 별다른 거부감 없이 이용하는 침묵하는 다수의 분 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대문이라는 한인업소가 식당내에 개를 키우고 있다! 라고 하는 흔치 않는 현재의 현실은 분명히 그리고 확실히 우리의 한국적 정서에 반하는 특수한 상황을 현재 유지하고 있는 특별한 한인업소에 대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 한인업소가 운영을 하고 있는 지리적인 특성을 감안하자면 별반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왜냐! 그 장소가 태국이기 때문이겠지요!(태국의 거의 모든 식당에는 거리의 견공들 마저 마치 제 집이라도 되는 양 들락거리고 퍼질러서 누워 있고 하는 상황을 너무도 흔하게 목격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좋건 싫건 태국을 여행하는 모든 여행객은 선택의 여지 없이 이러한 태국의 상황을 감수해야 만 합니다!)
설사 그러한 지역적 특성을 무시한다고 하더라도 그 문제 된 업소에서 개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되어서 널리 퍼졌습니다!
아! 동대문이 개를 키우고 있구나 그 식당 못 쓰겠네! 하며 동대문이 개를 키우고 있다는 정보를 접한, 개에 대해 평소 반감이 있는 분 들은 분명 이용을 자제 할 것이고, 아! 동대문이라는 한인업소의 사장님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개를 키우고 있구나 뭐 어때! 나름대로 특색 있고 좋구만....하며 동대문의 또 다른 마스코트인 장군이와 더불어 여러가지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이용하는 이용객들도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동대문에서 개를 키우는 것이 눈꼴시고 꼴 보기 싫은 사람은 이용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개를 키우는 것에 대해 별 다른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재미있게 생각하는 분 들은 개의치 않고 이용을 하면 그만인 것을 뭐 이리 감 나와라 배 나와라 말 들이 많은 것인지 이거야 원...........
추신 : 카오산은 워낙에 정신 사나워서 거의 출입을 삼가는 사람이지만 금번의 이슈에 힘 입어 장군이가 도대체 어떻게 생긴 녀석이기에 이리도 사이트가 부산한가 싶어 한 번 상면하기 위해서라도 이용을 해야 하겠네요! ^^
장군이가 많은 이용객들이 이용을 하는 식당내부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에 대한 찬반 양론이 뜨겁게 충돌하는 민감한 이슈에 대해 한편 재미있는 논쟁으로 생각해서 침묵으로 일관 했었는데 나름대로 개인적인 의견을 한 번 개진해 보고 싶군요!
먼저 이 문제가 한국이라면...........하는 가정하에 생각을 해 본다면 일단은 무조건 잘못된 상황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겁니다!
우리의 경험칙상, 사회통념상, 우리의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사고의 틀로 생각하자면 많은 이용객들이 출입하는 식당내부에 결코 청결치 못 한 개가 개털을 휘날리면서 손님들을 맞이한다면 분명 대부분의 이용객들로 부터 집단 항의를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우리의 정서에 반하는 지극히 당연하고도 정상적인 상식선의 항의를 하는 이용객들의 정서를 무시하는 업소는 개를 키우는 업소에 대한 이용객 들의 반감으로 인해 그 매출이 현저히 감소 할 것이며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해 빠른 시일내에 업소의 간판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특별한 한국적인 상황이라 하더라도 예외적인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주관적 취향으로 인해 이용객에 대한 별다른 의식없이 업소내에 개를 키우고 있는 요식업소라 하더라도 개를 키우고 있는 업주의 주관적, 정서적 취향과는 달리 분명히 반기를 들이 댈 수 있는 업소 이용객들과 별다른 반감을 느끼지 않는 이용객들의 정서적 반감의 강도에 따른 문제라고도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만약 업주의 개에 대한 선호도와 사랑이 지나친 나머지 자신의 독단적이고도 이기적인 생각 만을 앞세워 자신이 운영하는 업소를 애용해 주는 이용객들의 정서와 반감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취향만을 앞세워 많은 이용객들이 불편해 함을 알면서도 이용객들이 음식을 즐기는 한정된 공간에 개털이 휘날리는 무리수를 감수하면서 까지도 자신이 사랑하는 개가 홀 내부에서 자유분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치하는 업소가 있다면 이 것은 그 업소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준엄한 판단에 의해 해결 될 문제라고 생각 할 수도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개털이 휘날리는 불결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이라는 주관적 관점이 지배적인 이용객이 상당수에 이른다면 그 업소는 이용객들의 외면으로 인해 영업을 지속시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를 것이므로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홀 내부에 개털 휘날리는 견공이 자유롭게 활보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문제를 별 반 개의치 않게 생각하는 이용객이 많다면 영업에 별다른 무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막말로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되는 것이고........결국은 이용객들 개개인의 판단에 의해서 결론이 날 문제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장군이로 인해 해당 식당에서의 분위기가 역겹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 분 들은 해당업소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별다른 부담없이 계속 이용을 하겠지요!
결국은 선택의 자유라고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처음 동대문을 이용하는 분 들을 위한 정보의 공유차원에서는 게시판에 이런한 실정을 소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문제가 된 업소의 업주가 상습적으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바가지를 씌운다거나 아니면 음식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공익적 차원의 글이 아닌 단순히 개를 키운다고 하는 특정한 업소의 특정한 상황 만을 가지고 옳다 그르다 하는 것은 조금은 지나친 점이 없지 않다고 할 수도 있는 문제인 것입니다.
왜냐!
동대문에서 개를 키우는 이러한 특별한 상황을 가지고 개를 키우고 있으니 나쁘다! 그러니 이용을 하지 말자! 어떻게 요식업을 하는 사람이 기본적인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도 되어 있지 않는 이러한 몰상식한 행동을 할 수 있느냐! 하고 성토를 하는 그 반면에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장군이를 귀여워 하며 사랑하면서 기탄없이 장군이와 더불어 삶을 영위하는 나름대로 개성있는 운영을 하고 있는 동대문이라는 업소를 별다른 거부감 없이 이용하는 침묵하는 다수의 분 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대문이라는 한인업소가 식당내에 개를 키우고 있다! 라고 하는 흔치 않는 현재의 현실은 분명히 그리고 확실히 우리의 한국적 정서에 반하는 특수한 상황을 현재 유지하고 있는 특별한 한인업소에 대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 한인업소가 운영을 하고 있는 지리적인 특성을 감안하자면 별반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왜냐! 그 장소가 태국이기 때문이겠지요!(태국의 거의 모든 식당에는 거리의 견공들 마저 마치 제 집이라도 되는 양 들락거리고 퍼질러서 누워 있고 하는 상황을 너무도 흔하게 목격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좋건 싫건 태국을 여행하는 모든 여행객은 선택의 여지 없이 이러한 태국의 상황을 감수해야 만 합니다!)
설사 그러한 지역적 특성을 무시한다고 하더라도 그 문제 된 업소에서 개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되어서 널리 퍼졌습니다!
아! 동대문이 개를 키우고 있구나 그 식당 못 쓰겠네! 하며 동대문이 개를 키우고 있다는 정보를 접한, 개에 대해 평소 반감이 있는 분 들은 분명 이용을 자제 할 것이고, 아! 동대문이라는 한인업소의 사장님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개를 키우고 있구나 뭐 어때! 나름대로 특색 있고 좋구만....하며 동대문의 또 다른 마스코트인 장군이와 더불어 여러가지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이용하는 이용객들도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동대문에서 개를 키우는 것이 눈꼴시고 꼴 보기 싫은 사람은 이용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개를 키우는 것에 대해 별 다른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재미있게 생각하는 분 들은 개의치 않고 이용을 하면 그만인 것을 뭐 이리 감 나와라 배 나와라 말 들이 많은 것인지 이거야 원...........
추신 : 카오산은 워낙에 정신 사나워서 거의 출입을 삼가는 사람이지만 금번의 이슈에 힘 입어 장군이가 도대체 어떻게 생긴 녀석이기에 이리도 사이트가 부산한가 싶어 한 번 상면하기 위해서라도 이용을 해야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