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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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하도록 하죠

섬사랑바다사랑 5 594
태국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
사과의말씀을 올리며..작다면 작은일미며..크다면..큰일이 될수도 있는일
입니다..
도라지 코코아님께도 죄송하며...동대문사장님 께도 그리고 고구마 부부님
께도 사과드리며..
저희가 올린글은 모두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태사랑 모든회원님 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시고...평한하시길...

다시한번 동대문사장님과 고구마 부부님께 저의 부덕함으로 생긴일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5 Comments
나도잘은몰라하지만 2005.08.31 14:54  
  잘하셨어요....
그동안 이곳 태사랑 게시판이 본연의 취지와는 달리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걱정된 마음이었는데....
정보공유의 장이 불만을 늘어놓고 업체 이미지 관리 차원의 답글로 도배되는 것은 아무래도 많은 분들에게 실례가 되겠죠?
만약 서로 간에 앙금이 풀어지지 않는다면 MSN메신저 같은 다른 경로를 이용해서 대화를 나누시는 것이 업체 측면에서도 이미지 관리에 용이할테고, 고객 입장에서도 즉각적인 대답을 들으 수 있으니 훨씬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어느 한쪽에서 좀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신다면 더 보기 좋을테구요. 저도 그렇게 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러는 편이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게시판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도라지코코아 2005.08.31 15:14  
  한쪽의 양보라뇨! 댁이 돈내놓고 만약 도둑놈 취급 당한다고 해도 그냥 웃고 넘길건가요~~게시판에 대한건 죄송함돠. 하지만 어쩔 수 없군요.
강쥐 2005.08.31 15:37  
  도라지 코코아님 너무 흥분하셔서 댓글 다시는게 실수가 있으신 듯합니다.
제가 보기에 나도잘몰라 님이 하신 말씀은 두분이 그래도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엠세센 등으로 하시고, 말 그대로 '어느 한쪽'이 양보하여서 원만히 마무리 하면 제일 좋겠다는 말씀이시지 누구 편을 들어서 "니가 참어"라고 하는 말씀은 아닌것으로 읽혀집니다. 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흥분을 가라 앉히시고 차분히 보시고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다른이들과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거든요.
나비 2005.09.01 17:13  
  대부분 요왕부부 그러는데 ...고구마부부^^새롭네여~
송서영 2005.09.02 16:40  
  도라지 코코아님 흥분을 가라 앉히셔야 할 것 같습니다.
흥분하지 않고도 충분히 지금의 입장을 설득 시킬 수 있어야 님이 아래 글의 서두에서 밝힌 상식적인 사람일 수 있다 보입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보신다면 억울한 부분일 테지만 글을 읽는 사람은 다분히 자신의 관점과 글에서 보이는 감정에 따라 인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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