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암꺼나..
오늘은 어쩐지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수다를 떨고 싶은 저녁입니다.
아침부터 일기예보에서 계속 말하기를. 오후에 비가 내린후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거라는둥 협박을 하기에..
올해 처음으로 오리털을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도 안들고 말이죠. - 사무실에 우산 3개나 있음..
버스를 탄지 정확히 10분 뒤부터 장대비가 내리더 군요.
적어도 관악구는 그랬습니다.
비가 그친후 쌀쌀해 지길 기다렸지만...
등에 땀띠날 뻔 했습니다.
그래도 그다지 화가 나거나 우울하지는 않네요.
그냥 정말 암꺼나 되는대로 수다를 떨고 싶을뿐..ㅋㅋ
아침부터 일기예보에서 계속 말하기를. 오후에 비가 내린후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거라는둥 협박을 하기에..
올해 처음으로 오리털을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도 안들고 말이죠. - 사무실에 우산 3개나 있음..
버스를 탄지 정확히 10분 뒤부터 장대비가 내리더 군요.
적어도 관악구는 그랬습니다.
비가 그친후 쌀쌀해 지길 기다렸지만...
등에 땀띠날 뻔 했습니다.
그래도 그다지 화가 나거나 우울하지는 않네요.
그냥 정말 암꺼나 되는대로 수다를 떨고 싶을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