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한해...
생각해봤다..그리고 고민해봤다.
그래서 찾아봤다..
하지만 대부분에서 난..나이가 너무 많은거다...
최근들어 여행사에 취업을 지원해볼까..해서 여기저기 뒤져봤다.
여행노하우도 좀 있고 상담하는것도 좋아하니까..
취직하고싶은 여행사를 찾았다.
나이때문에 안된다...
난 나이가 많은거다...OTL
나이가 한살한살 더 들어갈때마다 조금씩 힘들어지는것은
계단을 올라갈때 더 숨이 찬다던가 --;
누군가에게 내나이를 말했을때 아, 많으시군여. 라는 말을 듣는다던가
어딘가에 나가면 나보다 위인 사람들보다 밑인 사람들이 더 많다던가
하는 그런게 아니라
뭔가 새로이 시도해보고자 하거나 이렇듯 새로운 다른 직장을 생각하게될때
나이에서 짤려야한다는 사실인것같다.
뭔가 억울한거다.
다른 조건도 그럭저럭 다 되는것같고 잘해낼 자신이 있는데
나이때문에 짤려야하다니...
경험이 더 풍부할수도 있지않은가 말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본다면
나보다 경험도 더 많고 조건도 좋으며 더 잘해낼 나이어린 친구들이 더 많을수있다는거다.
억울하다면서 나도 모르게 왠지 납득...-_-;;
이제 새해까지 한달정도밖에 남지않았다.
한달간 난 바뀌는게 없지만 그 기간이 지나면 난 점점 더 내가 원하는것에서 멀어져야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오늘 난 조금 슬프다....
그래서 찾아봤다..
하지만 대부분에서 난..나이가 너무 많은거다...
최근들어 여행사에 취업을 지원해볼까..해서 여기저기 뒤져봤다.
여행노하우도 좀 있고 상담하는것도 좋아하니까..
취직하고싶은 여행사를 찾았다.
나이때문에 안된다...
난 나이가 많은거다...OTL
나이가 한살한살 더 들어갈때마다 조금씩 힘들어지는것은
계단을 올라갈때 더 숨이 찬다던가 --;
누군가에게 내나이를 말했을때 아, 많으시군여. 라는 말을 듣는다던가
어딘가에 나가면 나보다 위인 사람들보다 밑인 사람들이 더 많다던가
하는 그런게 아니라
뭔가 새로이 시도해보고자 하거나 이렇듯 새로운 다른 직장을 생각하게될때
나이에서 짤려야한다는 사실인것같다.
뭔가 억울한거다.
다른 조건도 그럭저럭 다 되는것같고 잘해낼 자신이 있는데
나이때문에 짤려야하다니...
경험이 더 풍부할수도 있지않은가 말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본다면
나보다 경험도 더 많고 조건도 좋으며 더 잘해낼 나이어린 친구들이 더 많을수있다는거다.
억울하다면서 나도 모르게 왠지 납득...-_-;;
이제 새해까지 한달정도밖에 남지않았다.
한달간 난 바뀌는게 없지만 그 기간이 지나면 난 점점 더 내가 원하는것에서 멀어져야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오늘 난 조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