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리플 달아 주십시요. 간청 합니다...
거의 매일 이곳에 들어옵니다.
다행히 시간 쫒기는 일을 하지 않는 덕분에...
전직이 가이드라고 말씀 드렸더니, 또 뻔한 중상모략이 들어오네요.
분명 말하지만, 전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고(아이피 확인 바람),여행업과
관련 없는 자영업 하고 있고, 태국에 대해 지난 6년간의 기억을 가다듬어
뭔가 도움이 되고, 그간 보아 온 관광객등을 토대로 반성의 의미도 담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방향을 재시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성격상 페키지 여행에 관해서 이야기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간 페키지 여행에 대해선 별로 이야기 하지도 않았습니다.
우선은 태국에 정착하시는 분들 위해서 댓글도 차분히 담아 드렸고,
여행에 관해 제 스스로 생각 드는 부분 손가락 아프게 정리도 해 드렸습니다.
거의 몇년을 태국에 있던 이곳에 있던 지켜 보았던 사람입니다.
간간히... 은연중에... 아주 작심을 하고... '페키지'에 대해 괜한 반감을 사게
만드는 글들이 가끔씩 올라 옵니다. 요 몇일 사이 본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글들이 올라오더군요.(본인이 전직 가이드라는 초점이 아니라, 가이
드도 한 인간이라는데 초점을 맞추어서 바라 보았는데, 그 가이드 없는 자
리라고 별의 별 인신공격적인 단어들 나열해 가며 제 멋대로 써 내려간...)
그냥 조용히 있으려 참고 있었지만, 그 글의 내용상 거의 여행에서 얻은
감흥이나 느낌 같은 것은 없고 무조건 적대적인 정신무장 상태로 제 전직인
가이드에 대한 일방적인 '폭격' 과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허접하고 불손한
단어들 나열해 가면서, 거의 '초딩' 댓글 달기식의 여행기 (제 스스로는
여행기라는 생각도 안 듭니다만) 를 찔끔찔끔 몇일을 두고 흘리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본디 한없이 착하기만한 사람은 아닌지라, 칼에는 칼 이에는 이 식으로 댓글
달았더니, 결국 늘 있어왔던 때놈식 중상모략...(이 또한 한국사람의 특징)
분명히 이야기하지만, 전 현직 가이드가 아닙니다.
전 분명히 구체적인 근거 열거해 가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괜한 비판이 아닌 구체적인 근거가 없으면 결국 '투정'에 불과 하단 생각에서
애써 그런 근거들 나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보면... '그렇긴 한데... 아닙니다.' 식의 아무 근거도 없는 비아냥...
아니면 관련도 없고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의 먼지 뭉치식 똘똘거림...
도무지 왜 어떤 근거로 '페키지' 하면 '무조건 나쁜 것' 이란 말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페키지와 자유여행 사이의 갭이 그렇게 큰 것인지, 아니면 절대로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의 관계로 몰아가는 '흑백논리' 의 그들을 바라다 보면
괜히 헛웃음도 나오지만, 그 보다 불쌍하단 생각 까지 듭니다.
가이드 일 하면서 배낭 여행 하시는 분들 자주 보게 됩니다.
물 사려고 잠시 버스 정차시켜 놓은 주유소 편의점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떠
나온 배낭여행객 갈팡질팡 하길래 제 버스에 태워 파타야 까지 같이 동행
한 일도 있고, 쉬는날 일보러 스쿰빗 시내 나갔다가 로빈산 백화점 환전소에
서 실갱이 하고있는 배낭여행객 중간에서 조율도 해 줬습니다.
어찌 어찌 하다 알게 되신분 배낭여행 오신다고 하시길래 호텔 바우처에
렌트카에 각종 편의 제공해 주고 마지막 날 저희 집에서 하루 묶고 갔던
신혼 1주년 기념 여행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스타다이에서 있는 주접 없는 주접 다 떨다가 상주해 있는 (안면이 있는)
경찰에 연행되 가는 젊고 철 없던 남학생 둘... 아는 형이라고 둘러대고
가까스로 무마시켜 주기도 했고, 그 덕에 모시고 나간 손님들 한테 핀잔 듣
기도 했습니다.(젊은 것들이 외국 나와서 사고 치고 다니는 걸 왜 도아 주
냐고...) 잡혀가면 벌금 물던가 구류 살 던가... 다음날 일어나면 비참해 지는
게 뻔하지만, 그걸 빌미로 결국 돈 뜯어 내는 걸 알기 때문에 말입니다.
도와주어야 하고, 문의하면, 답변 드려야 하면 언제고 답을 줘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기꺼이 그렇게 하며 살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누군가
에겐 심장뛰는 두려움의 해결책 일 수 있으니까요.
최소한 태국에 대한 것에 관한한 말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먼저 다녀왔다는 알량한 '선배의식'에서 비롯된 자기 자랑식
혹은 과시식 글쓰기를 보면 솔찍히 웃음이 나옵니다.
마치 살에 살을 붙여 이야기하는 단기사병이 공수부대 나왔다고 떠들어
대는 결코 제것이 아닌 거북한 무용담 처럼요.
전 여행을 다녀왔던게 아니라 6년여를 그곳에서 살았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천명의 여행객을 도와 왔던 사람으로서 생각 할 수 있는 가장
중립적이고 구체적인 불합리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성하라고 이야기하면 울컥 돌맹이 부터 던지는 사람들...
이런게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면 꼭 터무니 없는 반대글들 달리고...
비약에 비약을 더듭하다가 결국 귀결되는 건 인신공격 (제 자신도 다소 까칠
한 면을 반성 합니다만...) 성 폭언들 아니면 비아냥 거림들...
오늘 또 그런 걸 겪었습니다. 3박 5일 페키지 여행 (아니 3박 5일 의심 여행)
다녀온 잘못된 여행관을 가진 하룻 강아지 앞에요.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덤비는 청개구리식 발언들 앞에서요.
또 구체적으로 증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국 그렇게들 잘 아신다는데... 설래버리(어떤 분의 표현입니다.)...
시덥지 않은 '빠이' 같은 거 말고, 아래 글 번역 좀 해 보실래요?
태국말 잘 모르면, 영어로도 좋습니다. 최소한의 자세는 검증해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 페키지 여행 보다는 배낭여행이 더 좋다.
2. 페키지 여행가서 가이드 때문에 옵션과 쇼핑으로 골탕을 먹어서 지난
여행이 과히 즐겁지 않습니다.
3. 여기 (이 싸이트)에 현직 가이드 이면서 전직 가이드인 척 하며 페키지
홍보 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4. 본인은 태국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제가 말 하는 것이 근거는
없지만, 이곳에 무척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5. 저는 별로 아는 것 없이 태국을 안 다고 떠듭니다. 반성합니다.
위의 다섯 문장만 번역해 보십시요.
그게 가능하다면 이곳에서 보다 관광관련 부처에 글을 올리실 수 있을 것으
로 생각되며, 자기 잘 난 맛에 외국의 여행 싸이트에도 많은 글들 올릴 수
있는 분이라고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ㅇㅇ보인다 ' 님과 'ㅇ심ㅇ심' 의 별명으로 글쓰고 댓글 다신 분들...
한번 해 보싶시요.
댓글 달아 주시면(번역) 부분... 제가 잘 못 표현된 부분 기꺼이 가르쳐 드리
겠습니다. 설마... 저 짦은 문장 번역도 못 하는 거 아니겠죠?
그렇게 잘 떠들던 과거의 행적에 비하면....
이렇게 하는게 당신한테는 어떤 이득이 있느냐고 반문 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득이 아니라 최소한 부지기수의 사람들이 보는 싸이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검증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쓰기 실명제 같은요...
그래서, 뭇 사람들로 하여금 사소한 오해나 잘못된 정보는 접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긴 글 쓰게 됐습니다.
그들의 심리를 아는 덕에...
'화' 가 아니고, '짜증' 이 나서 이럽니다.
꼭 리플 달아 주십시요. 간청합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5-12-06 13:05)
다행히 시간 쫒기는 일을 하지 않는 덕분에...
전직이 가이드라고 말씀 드렸더니, 또 뻔한 중상모략이 들어오네요.
분명 말하지만, 전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고(아이피 확인 바람),여행업과
관련 없는 자영업 하고 있고, 태국에 대해 지난 6년간의 기억을 가다듬어
뭔가 도움이 되고, 그간 보아 온 관광객등을 토대로 반성의 의미도 담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방향을 재시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성격상 페키지 여행에 관해서 이야기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간 페키지 여행에 대해선 별로 이야기 하지도 않았습니다.
우선은 태국에 정착하시는 분들 위해서 댓글도 차분히 담아 드렸고,
여행에 관해 제 스스로 생각 드는 부분 손가락 아프게 정리도 해 드렸습니다.
거의 몇년을 태국에 있던 이곳에 있던 지켜 보았던 사람입니다.
간간히... 은연중에... 아주 작심을 하고... '페키지'에 대해 괜한 반감을 사게
만드는 글들이 가끔씩 올라 옵니다. 요 몇일 사이 본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글들이 올라오더군요.(본인이 전직 가이드라는 초점이 아니라, 가이
드도 한 인간이라는데 초점을 맞추어서 바라 보았는데, 그 가이드 없는 자
리라고 별의 별 인신공격적인 단어들 나열해 가며 제 멋대로 써 내려간...)
그냥 조용히 있으려 참고 있었지만, 그 글의 내용상 거의 여행에서 얻은
감흥이나 느낌 같은 것은 없고 무조건 적대적인 정신무장 상태로 제 전직인
가이드에 대한 일방적인 '폭격' 과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허접하고 불손한
단어들 나열해 가면서, 거의 '초딩' 댓글 달기식의 여행기 (제 스스로는
여행기라는 생각도 안 듭니다만) 를 찔끔찔끔 몇일을 두고 흘리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본디 한없이 착하기만한 사람은 아닌지라, 칼에는 칼 이에는 이 식으로 댓글
달았더니, 결국 늘 있어왔던 때놈식 중상모략...(이 또한 한국사람의 특징)
분명히 이야기하지만, 전 현직 가이드가 아닙니다.
전 분명히 구체적인 근거 열거해 가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괜한 비판이 아닌 구체적인 근거가 없으면 결국 '투정'에 불과 하단 생각에서
애써 그런 근거들 나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보면... '그렇긴 한데... 아닙니다.' 식의 아무 근거도 없는 비아냥...
아니면 관련도 없고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의 먼지 뭉치식 똘똘거림...
도무지 왜 어떤 근거로 '페키지' 하면 '무조건 나쁜 것' 이란 말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페키지와 자유여행 사이의 갭이 그렇게 큰 것인지, 아니면 절대로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의 관계로 몰아가는 '흑백논리' 의 그들을 바라다 보면
괜히 헛웃음도 나오지만, 그 보다 불쌍하단 생각 까지 듭니다.
가이드 일 하면서 배낭 여행 하시는 분들 자주 보게 됩니다.
물 사려고 잠시 버스 정차시켜 놓은 주유소 편의점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떠
나온 배낭여행객 갈팡질팡 하길래 제 버스에 태워 파타야 까지 같이 동행
한 일도 있고, 쉬는날 일보러 스쿰빗 시내 나갔다가 로빈산 백화점 환전소에
서 실갱이 하고있는 배낭여행객 중간에서 조율도 해 줬습니다.
어찌 어찌 하다 알게 되신분 배낭여행 오신다고 하시길래 호텔 바우처에
렌트카에 각종 편의 제공해 주고 마지막 날 저희 집에서 하루 묶고 갔던
신혼 1주년 기념 여행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스타다이에서 있는 주접 없는 주접 다 떨다가 상주해 있는 (안면이 있는)
경찰에 연행되 가는 젊고 철 없던 남학생 둘... 아는 형이라고 둘러대고
가까스로 무마시켜 주기도 했고, 그 덕에 모시고 나간 손님들 한테 핀잔 듣
기도 했습니다.(젊은 것들이 외국 나와서 사고 치고 다니는 걸 왜 도아 주
냐고...) 잡혀가면 벌금 물던가 구류 살 던가... 다음날 일어나면 비참해 지는
게 뻔하지만, 그걸 빌미로 결국 돈 뜯어 내는 걸 알기 때문에 말입니다.
도와주어야 하고, 문의하면, 답변 드려야 하면 언제고 답을 줘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기꺼이 그렇게 하며 살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누군가
에겐 심장뛰는 두려움의 해결책 일 수 있으니까요.
최소한 태국에 대한 것에 관한한 말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먼저 다녀왔다는 알량한 '선배의식'에서 비롯된 자기 자랑식
혹은 과시식 글쓰기를 보면 솔찍히 웃음이 나옵니다.
마치 살에 살을 붙여 이야기하는 단기사병이 공수부대 나왔다고 떠들어
대는 결코 제것이 아닌 거북한 무용담 처럼요.
전 여행을 다녀왔던게 아니라 6년여를 그곳에서 살았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천명의 여행객을 도와 왔던 사람으로서 생각 할 수 있는 가장
중립적이고 구체적인 불합리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성하라고 이야기하면 울컥 돌맹이 부터 던지는 사람들...
이런게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면 꼭 터무니 없는 반대글들 달리고...
비약에 비약을 더듭하다가 결국 귀결되는 건 인신공격 (제 자신도 다소 까칠
한 면을 반성 합니다만...) 성 폭언들 아니면 비아냥 거림들...
오늘 또 그런 걸 겪었습니다. 3박 5일 페키지 여행 (아니 3박 5일 의심 여행)
다녀온 잘못된 여행관을 가진 하룻 강아지 앞에요.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덤비는 청개구리식 발언들 앞에서요.
또 구체적으로 증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국 그렇게들 잘 아신다는데... 설래버리(어떤 분의 표현입니다.)...
시덥지 않은 '빠이' 같은 거 말고, 아래 글 번역 좀 해 보실래요?
태국말 잘 모르면, 영어로도 좋습니다. 최소한의 자세는 검증해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 페키지 여행 보다는 배낭여행이 더 좋다.
2. 페키지 여행가서 가이드 때문에 옵션과 쇼핑으로 골탕을 먹어서 지난
여행이 과히 즐겁지 않습니다.
3. 여기 (이 싸이트)에 현직 가이드 이면서 전직 가이드인 척 하며 페키지
홍보 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4. 본인은 태국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제가 말 하는 것이 근거는
없지만, 이곳에 무척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5. 저는 별로 아는 것 없이 태국을 안 다고 떠듭니다. 반성합니다.
위의 다섯 문장만 번역해 보십시요.
그게 가능하다면 이곳에서 보다 관광관련 부처에 글을 올리실 수 있을 것으
로 생각되며, 자기 잘 난 맛에 외국의 여행 싸이트에도 많은 글들 올릴 수
있는 분이라고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ㅇㅇ보인다 ' 님과 'ㅇ심ㅇ심' 의 별명으로 글쓰고 댓글 다신 분들...
한번 해 보싶시요.
댓글 달아 주시면(번역) 부분... 제가 잘 못 표현된 부분 기꺼이 가르쳐 드리
겠습니다. 설마... 저 짦은 문장 번역도 못 하는 거 아니겠죠?
그렇게 잘 떠들던 과거의 행적에 비하면....
이렇게 하는게 당신한테는 어떤 이득이 있느냐고 반문 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득이 아니라 최소한 부지기수의 사람들이 보는 싸이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검증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쓰기 실명제 같은요...
그래서, 뭇 사람들로 하여금 사소한 오해나 잘못된 정보는 접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긴 글 쓰게 됐습니다.
그들의 심리를 아는 덕에...
'화' 가 아니고, '짜증' 이 나서 이럽니다.
꼭 리플 달아 주십시요. 간청합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5-12-06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