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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바랍니다. 앞으로 패키지 관련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지켜주십시요.

게시판도우미 20 645
앞으로 모든 게시판에서 패키지 여행과 관련된 글은 올릴수 없으며 올라오는 글을 모두 글보관 게시판으로 옮겨 집니다.
이는, 이미 올라온 글에 연관된 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패키지 여행에 대한 문제 제기와 토론은 분명히 순기능도 있지만 지난 6년간 태사랑 게시판에서 봐 왔듯이 사이트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치고 서로간의 인신공격의 글이 난무 하는 등 역기능이 더 많았다고 판단 됩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20 Comments
psc 2005.12.14 01:00  
  패키지 여행기도 못씁니까?  여행일기에도?
 그건 가능한거지요? 여행일기의 반이 패키지 관광일텐데 그것마저 막으시는건가요?
맑은 하늘 2005.12.14 01:27  
  속이 후련 하네요~~~왕자님 홧팅!
넌랍환디 2005.12.14 01:42  
  저 역시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동심초심 2005.12.14 01:48  
  넙랍디님의 지능적 플레이에 동심초심
백기 들고 항복합니다.
이글에 달았던 제 댓글도 삭제 하엿습니다
요술왕자 2005.12.14 02:20  
  패키지 여행과 관련된 논쟁의 글은 패키지 여행의 폐단을 다른 여행자들에게 알리는 기능 는 있지만 그것을 줄이는 효과는 너무나 미미 합니다. 게다가 논쟁의 당사자들은 서로의 인신공격과 욕설로 극한으로 치달으며 그것을 바라보는 다른 이용자들 역시 동감하기 보다는 답답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며칠간 이러한 논제로 마음이 많이 불편 하신 분들 있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7년째 이런 상황을 보고 있자니 , 끝이 어떻게 날지 뻔 한 싸움의 재구성을 보고 있는 것과 같아서
정말 답답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태사랑의 초창기부터 봐오신 많은 회원분 들도 같이 느끼는 점이라 생각 합니다.

어디까지 가능한가가 또 쟁점이 되버릴 수 있겠습니다만...지금 현재로서는
패키지에 대한 단순한 여행기 나 묻고 답하기 같은 경우에는 허용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 합니다.

패키지 여행의 폐단을  이야기 하는 창구는 적절한 다른 곳이 많을 줄로 압니다.
이곳은 자유 여행자들이 정보와 공감을 얻기 위해 오는 곳입니다.
그리고 패키지 여행에 대한 문제 제기가 아닌, 단순한 패키지 여행기의 경우 ...
운영자가 악플이나 인신 공격성 비난에 좀 더 신경을 써야 겠지요...
해외의 편치 않은 인터넷 상황에서도, 좀 더 노력 하겠다는 말씀 드리며 ,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올라가 있는 저 글은...
이미 7월 달 한차례 홍역을 겪은바, 그 때 이미 공지한 사항이므로
단순히 이번 일에 대한 것만이 아닌 점..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시티헌터 2005.12.14 09:23  
  요왕님 출동!!!
적극 찬성입니다요~~
요왕님.. 게시원칙 지키지 않고 상습적인 악성리플자는
탈퇴시키심이 어떨까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태사랑이 이상해졌습니다.
타일랜드쪼아 2005.12.14 09:45  
  근데 여기 옆에 광고도 많이 달린거보니 영리사이트인거 같은데 밑에 사업자등록번호라도 좀 적어 놓으시지..
사람들이 혼동스러워 하는게 이 사이트는  다음카페와 같은곳이 아니고 영리목적의 사이트란걸 잘 인식못하시는 거 같음
타일랜드쪼아 2005.12.14 10:14  
  저도 눈팅만 오래햇지만 많은 정보로 도움이 많이 됬었는데요. 처음에는 배낭여행자클럽이라는 생각으로 솔직히 배낭여행자의 입장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여러 포탈사이트 배낭여행자카페처럼 말이죠..  그런데인줄 생각을 했었는데요...  역시 공짜가 없듯이 좋은 정보와 더불어 여러 영리 관련 분들이 이 사이트에 있고. 또한 운영자분께서 자선사업가가 아닌한  그것 또한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운영자분이 어느 한쪽편을 들기도 매우 힘들것도 같고.
배낭여행자들이 여행중에 받은 스트레스나 한인업소에
불편한점 쓰면서 여행중 스트레스 해소하는 정도의
배낭여행자 지향적인 사이트는 광고로 봐서는 쉽지
않으시겠죠.  뭐 그래도 여기 운영자님은 나름대로 고생하시면서 잘 하시는 거 같지만

위에 댓글은 그런뜻으로 쓴 댓글임.
주니애비 2005.12.14 14:38  
  타일랜드쪼아님은 영리와 비영리를 구분하지 못하시는군요.
영리란 수익을 올리려는 목적으로 어떠한 수단을 이용하여  개인이나 법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고 비영리란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행위를 말합니다.

물론 비영리법인도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데 그 수익은 비영리활동에 전액 사용된다는 전제하에서 이루어집니다.
배너 몇개 달아서 서버운영비용에 충당한다는 사실 가지고 사업자등록번호를 게재하라는 말씀에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어이가 없군요.

두번째 댓글에서 조금 완화되기는 하였습니다만 싸이트운용과 아무관련없는 저 개인으로서도 불쾌합니다.
까씨꼰 2005.12.14 14:51  
  요술왕자님의 조리있는 리플 정말 감탄!
아부지 2005.12.14 16:22  
  정보가 늘어나면 유료로 운영되는 다른 사이트들과는 달리 이곳은 전혀 그렇지않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정보량이 늘어나고 접속인원이 많아지면서 서버상에서 문제가생겼다는거였습니다. 그로인해 요술왕자님과 고구마님이 자비를 털어서 계속 운영해왔던거였고 아무런 이익을 원하지않는다라는 목적으로 만든것이기때문에 주위사람들이 사람들도 많이 오가니 돈 좀 벌어라. 라는 의견을 깨끗이 무시--;해왔었죠. 하지만 운영해온지도 꽤 되고 여기에 들어가는 돈이 자비로 충당하기엔 많아지면서 요술왕자님도 어쩔수없는 결정을 내리신겁니다. 그리고 저 배너는 사업체에서 광고료로 조금 받을뿐 일반 회원들에게 돈을 받는것도 아닌데 영리목적이라니..저도 살짝 불쾌하군여.
타일랜드쪼아 2005.12.14 17:26  
  위에분. 원래 다른 사이트도 다 그런거죠.. 이런종류의 사이트들이 처음부터 영리한다고 시작한 사이트가 있고. 처음부터 광고받는다고 생각하고 한 사이트가 있을까요?

그럼 여기 운영자님은 풀뜯어먹고 사셨나요? 아니면 여기 비영리법인등록이라도 하셨나요? 아니면 아무 등록도 안하고 영리사업을 하는 건가요?

자비로 충당하다 어쩔수 없는 결정이라.. 참 무슨 초딩들 데리고 말하시는 것도 아니고.. 다른 직업가지고
이런 사이트를 취미삼아 운영하시는 분들도 아니고

댓글보니 점점 찌들어가는 게 보이네요.. 돈맛을 점점 알기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신듯.. 마치 경력이 쌓여가는 가이드들 보는 거 같네요

가입비 운운하시는 분들은 도데체 의식구조가 어떻게 되신분들인지..

여기 정보제공하시는 분들이 가입비내고
정보제공하라는 소리신가?  아주 주객이 전도되기
시작하는군요
요술왕자 2005.12.14 17:59  
  태사랑 운영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 잘 들었습니다.
태사랑은 처음 개인적인 취미활동으로 해온거 맞습니다. 직장 다니며 짬나는 대로 운영을 했었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커져 버렸네요...
사이트 성격이 차츰차츰 바뀌듯이, 수익면이나 그 외의 절차들 그리고 사이트의 외적인 구성들도 차차 바뀌어왔고 또 앞으로 바뀌는 부분들이 생길 것 입니다.
그 부분에 관한 한은, 지금까지 태사랑이 걸어왔던 길을 찬찬히 봐주셨던 마음으로 봐주시면 아시리라 생각 되구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히 말할수 있는건, 배너를 받고는 있지만, 일반 정보 게시판들은 절대 상업적으로 운영하지도 않고 또한 최대한 중립적인 위치를 견지 하고자 늘 노력합니다.
사업자등록 문제도 올해 초 진행을 하다가 개인적인 문제로 못했는데 내년 저희가 귀국하는 대로 다시 알아볼 예정입니다.
조언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부지 2005.12.14 18:08  
  타일랜드쪼아님 대체 누가 가입비운운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일부정보를 유료로 진행하는 사이트들은 정보를 볼때 유료로 진행한다는 말이지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가입비를 낸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상한쪽으로 건너가시는군여. 요점은 건너뛰시고..
나비 2005.12.14 21:01  
  아부지.....저분은 그냥 상대 하지 마시길.....왠만해야 상대를 하지.......넘어가시게나~
나도잘은몰라하지만 2005.12.15 01:04  
  아부지님 그냥 넘어가요. 글쓰는 님만 힘들어요. 말귀가 막혔는데 거기에다 뭐라고 한들 알아듣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아야죠. 전 아예 공개적으로 얘기하잖습니까.... 타일랜드쪼아 난 당신이 싫어.....
아이조아라 2005.12.15 01:35  
  아~또 갈라지는 논쟁이 시작된건가여`ㅡ.,ㅡ';';
글을 읽고 조금은 감정이 생기더라도 지켜볼줄 아는 미덕도 가끔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러면 나도 욕먹나???? ㅡ,ㅡ';;'
몽구스 2005.12.15 16:05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도 힘든 세상에 매사 모든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타일랜드쪼아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그동안 님의 댓글을 읽어보면 긍정적인 글들은 한번도 올라온적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똘똘 뭉쳐 있더군요..이곳에서 올라오는 의견이 님의 생각과 맞지 않더라도 의사표시라는 것은 그것을 표현하는 이에 따라서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는 겁니다. 타이랜드쪼아님 의견주실때 같은 표현이라도 이러면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이렇게 의견을 주시면 안되나요..비판을 하더라도 타인에게 설득하는 비판도 있고 타인이 보기에 보기에 역겨운 비판이 있습니다. 이러면 어떨까요 세상 모든일을 상대방에 입장이 되었을때 과연 나는 어떻게 행동할것인가?? 현재 타일랜드쪼아님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입장이라면 이경우에는 어떻게 대응을 했을지 궁금합니다....의견 한번 주세요..
조각달 2005.12.18 23:18  
  타일랜드쪼아님? 외로우신가요? 아니면 시선을 끌고 싶으신가요?
팔롬 2005.12.19 01:24  
  타일랜드쪼아님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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