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트래블 이용하고 개털될 뻔한 예기,,
난 골프가 좋아서, 태국에 자주오고, 2-3개월씩 뭉개며
공치고, 서울갓다 오고합니다.
워낙 자주 다니다 보니, 입국할 때. 비자문제보다,
밤비행기타면, 수완나폼에 중국비행기들하고 겹쳐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두시간식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몽키트래블의 패트스트랙 서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혼자 다니는 지라, 1500바트나 주고 이용합니다.
그런데,, 참 세상에 죽일 놈들,,,
엇그제 들어오는데, 마중나와서, 프리올리티 창구로
통상적으로 들어오는 자리로 갔는데,,
마중나온 몽키트래블 직원이,, 한쪽 라인으로 가라고,,
이상하게, 평소와 다른 쪽으로 가라고 해서,,,
머,, 그냥 가서 여권을 냈더니,, 빠꾸 라네,, 태국말로 어저구저저구,,
몽키트래블 직원을 불러서,, 뭐라뭐라,, 지들끼리..
그러더니 나더러 도로,, 대합실로 가라네,, 가서 앉으라네,
엇다가 소곤소곤 귓속말 하는것처럼 하더니,,
내가 자주 들어와서, 입국이 안된다네,,,
나이가 낼모래 60인데,, 먼 내가 태국와서 불법취엄이라도 하나
먼 먹고살라고 작업을 하나,, 공이나 치는데,,
그런게 어딨냐?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 했더니,,,
내 귀에대고,, 1만바트 내야 입국된다네,, **놈,,,
뭔 이런 여행사가 있다냐,,?
한두번 쓴것도 아닌데,, 태국을 한두번 온것도 아닌데,,
입국불허면, 돌아가라던지, 뭔 소리도 없이,, 10000 바트 내라네,,
쳐 죽일 놈들,,,
그래서, 웃기지 마리,, 차라리 그냥 일반 라인가서 줄서서 나간다,,
햇더니,, 못나간다네,, 쳐 죽일 놈들,, 만바트 내야 입국된다네,,,
그래서, 일반 라인에 줄 서서,, 여권내고 비자 물어보지도 않고 찍어주고,
통과해 나왔는데,,
그 개 잡놈, 몽키트래블 여행사 직원 나온놈은 어디로 도망가고
없네,,
짐 찾으러 갔더니, 벌서 2시간 넘기고,, 내 짐이 없네,,,
열나게 뺑이쳐서 겨우 찾아 입국해 골프장으로 왓습니다.
뭐, 이런 여행사가 있습니까/?
피곤해서, 줄서기 싫어서, 지들 말대로 혹시 입국이 어려울 때나,,
뭐, 편하자고 쓰는 서비스가 패트드트랙이라는데,,
거꾸로, 말도 안되는 1만바트 눈텡이나 치려는 여행사가,,
태국에서 장사하고 있는 것에,, 열불터집니다.
최대한 많은 곳에 이 자료를 옮겨, 경종을 울려 주십시오,
1월 28일 밤 tG 657 입국,
몽키트래블 예약번호 141-620-93* (1)
사실과 다르면, 내가 사람이 아닙니다.
실명,공개 요구하셔도 됩니다.
어케, 여행사가,, 도움줘야 할 여행자를 눈텡이 칠려고,,
이런 몽키트래블에 대한 판단을 재고하시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