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떠나고 싶다.
작년부터 왠지 바람이 몰려와 한국에 있지 못하는 습성이 생겼다.
사랑도 버리고 떠나간 이국땅에서 어쩔수 없이 돌아왔건만.견디질 못한다.
5개월의 해외 생활이 무척이나 많은 것을 나에게서 앗아갔다.
사업도 사랑도 가족도.....
적지않은 나이에 방황이라니.감당할 수 없는 외로움이 아니 외롭다 느끼는
것이 더 외롭다.
이번엔 태국이다.그냥 한국에서 초라한 외로움을 느낄바에는 눈치보지 않고
외로울수 있는 곳이 좋으리라.
PS;혼자 여행하기에 좋은 곳 알려주세요.
16일쯤 출발 할려고 합니다.
사랑도 버리고 떠나간 이국땅에서 어쩔수 없이 돌아왔건만.견디질 못한다.
5개월의 해외 생활이 무척이나 많은 것을 나에게서 앗아갔다.
사업도 사랑도 가족도.....
적지않은 나이에 방황이라니.감당할 수 없는 외로움이 아니 외롭다 느끼는
것이 더 외롭다.
이번엔 태국이다.그냥 한국에서 초라한 외로움을 느낄바에는 눈치보지 않고
외로울수 있는 곳이 좋으리라.
PS;혼자 여행하기에 좋은 곳 알려주세요.
16일쯤 출발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