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beauty killed the beast
영화 "킹콩"의 마지막 대사죠
인상깊었습니다. 피터잭슨감독이 해서그런가
어제는 영화의 날인지 나니아연대기를 보고 나서 왠지 서운한 느낌이 있어서
원래는 킹콩을 보려 했으나 시간이 맞지않아 그냥 본건데
서운한느낌이 있어 기냥 또 보았지요
끝나고 나니 새벽2시30분정도 되더군요.
집에오니 새벽3시쯤
볼만한 영화 또 없나요
인상깊었습니다. 피터잭슨감독이 해서그런가
어제는 영화의 날인지 나니아연대기를 보고 나서 왠지 서운한 느낌이 있어서
원래는 킹콩을 보려 했으나 시간이 맞지않아 그냥 본건데
서운한느낌이 있어 기냥 또 보았지요
끝나고 나니 새벽2시30분정도 되더군요.
집에오니 새벽3시쯤
볼만한 영화 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