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푸켓과 피피이야기.....
황당햇던 순간~~~
6개월전 마눌과 딸아이가 사이판 생활을 정리하고 들어오기로 되어잇어
센트럴에 가전제품을 알아보러 간적이 잇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구경하는 나에게 직원이 다가와 친절하게 제품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다가 뭔가 질문을 하는통에 어쩔수없이 (태국어를 전혀 못하는 태국인) 영어로 아돈언더스텐`~ 이라고 대답해 주었다....
태국인으로 보이면 바가지를 안쓸거라는 어리버리한 잔머리??
내가 어데서 온거 같냐? 이 친구왈
중국? 노우...
필리핀? 오우 노우....
말레이시아? 홧? 노 노우
마지막말을 듣고 그 집에서는 절대로 물건을 안사기로 다짐하며
돌아서 나왓다.....참 기가 막혀서.....
미얀마?????
6개월전 마눌과 딸아이가 사이판 생활을 정리하고 들어오기로 되어잇어
센트럴에 가전제품을 알아보러 간적이 잇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구경하는 나에게 직원이 다가와 친절하게 제품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다가 뭔가 질문을 하는통에 어쩔수없이 (태국어를 전혀 못하는 태국인) 영어로 아돈언더스텐`~ 이라고 대답해 주었다....
태국인으로 보이면 바가지를 안쓸거라는 어리버리한 잔머리??
내가 어데서 온거 같냐? 이 친구왈
중국? 노우...
필리핀? 오우 노우....
말레이시아? 홧? 노 노우
마지막말을 듣고 그 집에서는 절대로 물건을 안사기로 다짐하며
돌아서 나왓다.....참 기가 막혀서.....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