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에 뭐가 씌였나봐요...
태국에 일주일째 살고 있는 여행객입니다.ㅋㅋ
혼자서 시내를 활보하며.. 며칠동안은 카오산과 방람푸를 배회하고 있는데요..
참 기분나쁜 일이 하나 있어요..
뚝뚝 기사들이 저만 보면 글쎄 그렇고 그런 찌라시(?)를 들이밀잖아요...
다른 관광객들은 다 내버려두고/...
가만 생각해보니.. 지난 여름에 캄보디아에서 만난 형들과 카오산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두 형한테는 안 보여주고.. 저한테만 마사지~~라면서 그걸 보여주네요..
제가 색을 탐하게 생겼나봐요.. 저 그렇게 안 생겼는데...-_-;;
다른 형은 그러던데요.. 자기는 가보고 싶은데...-_-;; 안 보여줘서 못 가고 있다고....
거 참.. 거시기 하네요.ㅠ
혼자서 시내를 활보하며.. 며칠동안은 카오산과 방람푸를 배회하고 있는데요..
참 기분나쁜 일이 하나 있어요..
뚝뚝 기사들이 저만 보면 글쎄 그렇고 그런 찌라시(?)를 들이밀잖아요...
다른 관광객들은 다 내버려두고/...
가만 생각해보니.. 지난 여름에 캄보디아에서 만난 형들과 카오산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두 형한테는 안 보여주고.. 저한테만 마사지~~라면서 그걸 보여주네요..
제가 색을 탐하게 생겼나봐요.. 저 그렇게 안 생겼는데...-_-;;
다른 형은 그러던데요.. 자기는 가보고 싶은데...-_-;; 안 보여줘서 못 가고 있다고....
거 참.. 거시기 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