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뚝뚝이나 택시 삐끼에 시달리지 않는 방법...
다른 분들은 많이 태국을 다녀보셨겠지만...(전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_-;;)
매번 혼자 길을 다닐때면 어떻게들 냄새들을 맡았는지.. 뚝뚝과 택시기사들..오토바이 기사들이 마구 달려듭니다...
한 번은... 속된말로 쌩까고 가는데..계속 졸졸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불쌍해서 한번 타줬지요..
이러길 몇번.. 안되겠다라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짱구를 좀 굴려봤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
전 차들과 반대로 가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차의 주행방향과 반대... 라고 하시면 이해들이 가실런지요....
이러니까 시달리지 않던데...
뚝뚝이나 오토바이 기사들이 유턴을 해 버리면... 그때는 세상과 타협하고.. 사는 수밖에는요...-_-;;
매번 혼자 길을 다닐때면 어떻게들 냄새들을 맡았는지.. 뚝뚝과 택시기사들..오토바이 기사들이 마구 달려듭니다...
한 번은... 속된말로 쌩까고 가는데..계속 졸졸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불쌍해서 한번 타줬지요..
이러길 몇번.. 안되겠다라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짱구를 좀 굴려봤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
전 차들과 반대로 가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차의 주행방향과 반대... 라고 하시면 이해들이 가실런지요....
이러니까 시달리지 않던데...
뚝뚝이나 오토바이 기사들이 유턴을 해 버리면... 그때는 세상과 타협하고.. 사는 수밖에는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