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가 엘쥐 텔레꼼도 아니고 상식에 맞는대로만 살수있는것도 아닌거
아니겟습니까?


윗글의 댓글에도 말씀 드렸지만

태국에서 100만원들고 은행가면 3만2~3천밧트 줍니다.

환율안좋게 주면 안바꾸면 되는것이고 환율좋은데 있으면 바꾸면 되는것이고

한데 그일을 계속 올리시는 메콩강님이 내 생각에는
더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보이고요

3만7천은 환율좋아보입니까?

상식대로 라면 한국에서 환율좋게 바꾸면 3만9천4~5백밧으로 할수있는데

웃음만 나네요~~

34,500 과 37,000 의 차이

2,500 밧에

비상식적인 업소와 양심있는업소로 구분되어지는

메콩강님의 상식에 무어라 말씀드려야 할지 난감합니다.

거기에 태국거주자모두를 비난하시는 용기!!


혹시~~~~~

혹시 한인상가 C금융 홍보하시려고 그러시는겁니까?



많은 질타가 날아올거 같은 예감 ...... ㅡ,.ㅡ



>태국 사는 사람들은 생각이 그런 모양이네요.
>약간 바가지를 씌워도된다는 생각 말이예요.
>주둥이는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100만원에 34.500바트 준다는 말이 상식적으로 맞습니까.
>너무나 빤히 아는 환율을 가지고도 이러는데 다른 것은 안봐도 비디오네요.
>
>수쿰빗 한인상가의 C금융에서 100만원을 37.000바트로 내주대요.
>그러고보니 그곳은 정말 양심적인 곳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