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뜻하지 않은 곳에서 요왕님과 고구마님 두분을 뵈었습니다.

사톤에 있는 출입국 사무소에서 너무 우연하게 뵈었져...^^

두분 여권을 분실 하셧다고 하셧는데... 여행하시는데 더이상 사고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임니다.

요술왕자님은 한번에 알아 봤는데...
고구마님은 한번에 못알아 봤습니다.. 외모가 태국분 같으세여.....


그럼 여행 잘하시구여...
싸인 해주신거 잘 간직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