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국으로
작년 2월에 갑자기 아무 계획 없이 태국을 갔다온 후 내일 다시 갑니다.
작년에 태국 호텔에서 검색하다 태사랑을 알게 됐구요. 그 때는 크게 활용을 못했습니다.이번 여행에는 많은 정보를 태사랑에서 얻어서 가니 갔다와서 저도 정보를 좀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사진 찍고 뭔가를 남기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노력 해봐야겠죠.
참 작년에 제가 경험한 것으로 여행 중에 한국 대비 살만한 품목 적어 드리죠
- 비타민 : GNC 한국 대비 무지 저렴합니다.(특히 여러명이 살 때는 회원
가입하면 15% 할인 해 줍니다)
- 나이키 : 디자인이 한국 만큼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반 값정도 합니다.
특히 골프복은 한국 대비 무지 저렴. 같은 디자인 제품으로 그래서
사이즈 맞는 것이 거의 없어요.(저 골프 안해요 그냥 옷의 질감이
죽여서 샀는데 한국은 무지무지 비쌈)
- 차통 : 주석으로 된 차통, 파타야 빅씨 앞에 있는 매장에 할인해서 팔아요
물론 말레리시아가 가장 싼 것으로 아는데 중국하고 한국 대비
반 값입니다.
이 정도가 작년에 제가 느꼈던 싼 제품입니다.저도 이번에 식당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었기에 게시판에 보이지 않는 정보를 올립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태국 호텔에서 검색하다 태사랑을 알게 됐구요. 그 때는 크게 활용을 못했습니다.이번 여행에는 많은 정보를 태사랑에서 얻어서 가니 갔다와서 저도 정보를 좀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사진 찍고 뭔가를 남기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노력 해봐야겠죠.
참 작년에 제가 경험한 것으로 여행 중에 한국 대비 살만한 품목 적어 드리죠
- 비타민 : GNC 한국 대비 무지 저렴합니다.(특히 여러명이 살 때는 회원
가입하면 15% 할인 해 줍니다)
- 나이키 : 디자인이 한국 만큼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반 값정도 합니다.
특히 골프복은 한국 대비 무지 저렴. 같은 디자인 제품으로 그래서
사이즈 맞는 것이 거의 없어요.(저 골프 안해요 그냥 옷의 질감이
죽여서 샀는데 한국은 무지무지 비쌈)
- 차통 : 주석으로 된 차통, 파타야 빅씨 앞에 있는 매장에 할인해서 팔아요
물론 말레리시아가 가장 싼 것으로 아는데 중국하고 한국 대비
반 값입니다.
이 정도가 작년에 제가 느꼈던 싼 제품입니다.저도 이번에 식당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었기에 게시판에 보이지 않는 정보를 올립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