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다이브 정주영강사... "진실"이란건 항상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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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다이브 정주영강사... "진실"이란건 항상 존재 합니다...

따오미인 4 961
정주영강사가 "그냥 암꺼나" 글NO.5331 올린 글에 대해서....


여기에 올린 글이 반스다이브게시판 글NO.1750번 "스쿠버님"의 글에 덧글로

올린 저에 대한 "불안 요소"라 자신있게 말하며, 반스 다이브 외국 매인강사들

이 알고 있는 "비공식의 객관적 자료"입니까??


누가 보아도 정주영강사가 올린  위 글은  "비공식 객관적인 자료"라말 하기엔

정말이지 어의없고..주간적인 자료입니다...


이런생각을 하는건 여지껏 상황을 지켜보신 네트즌님들도 같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주영강사가 올린 "그냥암꺼나"글NO.5331문제 삶은 글에 대해

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표(2) 안전정지 무시/12m에서 상승/2005년 8월25일/
    보조자 : DMT 김문일***

2005년 8월25일 오픈워터코스 개방수역4 교육중 저와 4명학생은 안전정지를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캐빈강사의DMT문일아! 이날 나의 지시에 있어서  니가 문제를 삶고

싶은게있다면,니가 말한데로PADI에 정식으로 얼마든지 고발해라....

PADI의 전문가들이 모든상황을 알고,"강사자격증 반납하라"하면

두말않고 따를거다....


문일아! 널 동생처럼 생각하고,힘들땐 모든걸 털어놓기도 했는데,

정말 서운하구나..!!!


***수중 교육중 담당강사의 허락없이  학생을 데리고 펀다이빙(2005년2월)***

2005년2월 제가 강사과정을 준비하려 꼬따오에 왔을때..정주영강사 어드밴스

코스에서... 학생들이 수중생물관찰하는 교육에 펀다이빙으로 따라 드러갔습

니다..

그때 뒤에 처져있는 학생에게 돌틈에 있는 새우를 잠깐 보여준적은 있습니다..

정주영강사....말이라는게"아"다르고 "어"다른겁니다...


***보트위에서 강사 허락 없이 학생들에게 브리핑 아닌 브리핑을 실행***

다이버마스터가 교육에 대해 무슨 브리핑을 하겠습니까...

그런 권한 없다는거 모르는 바보 아닙니다...

물론, 학생이 궁금한거에 대해 질문했을때 아는데로 답변한적은 있습니다..


***어드밴스 이후의 교육과정(EFR/레스큐/다이버마스터)에
    대한 인턴쉽 미수료***

2005년5월16일 강사가 된후 그때 저의 책임강사인 캐빈강사님 밑에서 인턴기

간동안10명의학생을 티칭하였고,학생들에게 전혀 문제가 없이 인턴쉽을 수료

했습니다..


10명도 캐빈강사님이  인턴기간동안 10명만 티칭하라 지시했구요...

(인턴기간에 학생을 티칭해도 수입이 전혀 없음)


제가 인턴쉽을 가질때는 캐빈강사님이 저의 책임강사였습니다...

책임강사도 아닌 정주영강사 당신이 인턴쉽에 대해  문제를 삶을 자격 자체가

없다는걸 모릅니까??


또한,지금에 어느 코스든 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규정에 어긋남없이 똑바로..

교육시킬 자신 있습니다...


***저에게 오픈워터를 배우고 타리조트에 가서 D.M까지 받은사례***

손가락 하나가 구브러지지 않을 만큼 다친 상황에서 오픈워터코스를

진행했습니다...

오픈워터 코스를 마치고,방콕으로 치료를 받으러 올라 갔고,나의 학생

신디언니는 "C"리조트에가서 현재 레스큐까지만 수료한 상태 입니다..

정주영강사...꼬투리를 잡으려면 제대로 알아보시죠..


***제한수역교육후 개방수역2회실행은 PADI에서 엄격히 금지한다***

정주영강사...강사 경력2년정도 된걸로 알고 있는데...

신입강사인 나도 위사항이 PADI규정에 어긋남이 없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진짜! 몰라서 이런글을 올린겁니까??어의가 없군요...



정주영강사...강사된후 지금껏 털어서 먼지하나 없을만큼,깨끗하게 성장해 왔

다 했습니까??

정주영강사...하늘과 땅은 가려도...자신의 양심은 어케 가릴겁니까??


정주영강사 우리 오픈워터부터 강사과정까지 PADI에 등록된 프로필

공개 하죠??털어서 먼지가 않난다면 별문제 없겠죠??


만약...공개 프로필에서 PADI규정을 어긴것이 있다면...이유불문하고...

당장!!조용히 반스를 떠나기로 합시다...!!!!



****PADI등록 강사 번호:481938 조희숙강사 먼저 네티즌 여러분께
   
    공개 하겠습니다.****



                                  26/SEP/2002 오픈워터코스 수료


                                  17/OCT/2003 어드밴스코스 수료


                                  25/OCT/2003 레스큐코스및CPR코스 수료


                                  21/AUG/2004  다이버마스터코스 수료


                                  16/MAY/2005 IE합격(강사 시험)


저는 정주영강사처럼 여행중에 스킨스쿠버를 알아 한번 에 강사까지

밞지 않았습니다...

차근히 시간을두고...경험을 쌓으며 지금 강사자리에까지 왔으니까요...



4 Comments
geoff 2006.01.03 17:50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인지도 모르옵니다만,

'어의' -> '어이'입니다.
나도잘은몰라하지만 2006.01.03 23:45  
  '삶다'는 음식을 뜨거운 물에 익히는 것을 뜻합니다. 문제를 제기한다는 뜻으로 사용하시려면 "삼다"를 사용하세요.....ㅎㅎ
그리고 솔직히 캐빈 강사 저도 압니다. 그 친구 밑에서 배웠다면 제대로 배웠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제 별명대로 다이빙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하지만 한 가지는 어디를 가나 통하는게 있죠. 자신이 지도한 것도 아닌데 왜 딴지를 거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캐빈 강사가 이 문제를 거론했다면 분명 제자(?)로서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이겠지만.....
따오미인 2006.01.04 00:45  
  마지막 부분의 글은  정주영 강사에게만 말하는 겁니

다...혹시라도..다른 강사님들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bansdive 2006.01.14 14:44  
  정주영 강사는 케빈강사와 더불어 반스다이브 한국팀의 메인강사로 모든 의사결정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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