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들도 꽤 차별대우 하네요.
한국인이라면 그래도 태국에서 대접을 받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때인가 서양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 다니기 시작했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국인들의 대접과 환대가 그냥 동양인들과 다닐때와는 도가 지나치게 틀리더라 이겁니다. 택시운전사도 말한마디라도 더 걸어보려고 하고 어디 업소에서라도 태국인들과 어울리기도 매우 쉽고 업소측으로부터의 대접도 너무 틀리더군요. 아마도 우리나라도 서양 특히 코카시안들과 동남아 근로자를 다르게 대하듯이 그들도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태국에 대한 환상을 가져서 인지 조금 힘빠지는 사실을 알아버린것 같습니다. 태국 조차도 차별은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p.s 또한 서양인들과 같이 다니다 보니까 어느새 자신도 그런 부류가 된것 같은 부질없는 착각도 들더군요.^^;; 서양사람들과 결혼한 한국 여자들중에 일부 생각없는 여자들이 마치 자기도 서양인이 된듯한 거만한(오히려 더욱) 행동을 하는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때인가 서양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 다니기 시작했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국인들의 대접과 환대가 그냥 동양인들과 다닐때와는 도가 지나치게 틀리더라 이겁니다. 택시운전사도 말한마디라도 더 걸어보려고 하고 어디 업소에서라도 태국인들과 어울리기도 매우 쉽고 업소측으로부터의 대접도 너무 틀리더군요. 아마도 우리나라도 서양 특히 코카시안들과 동남아 근로자를 다르게 대하듯이 그들도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태국에 대한 환상을 가져서 인지 조금 힘빠지는 사실을 알아버린것 같습니다. 태국 조차도 차별은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p.s 또한 서양인들과 같이 다니다 보니까 어느새 자신도 그런 부류가 된것 같은 부질없는 착각도 들더군요.^^;; 서양사람들과 결혼한 한국 여자들중에 일부 생각없는 여자들이 마치 자기도 서양인이 된듯한 거만한(오히려 더욱) 행동을 하는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