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앤아이 마사지에서
어제 킹앤아이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킹앤아이의 마사지 사의 솜씨도 좋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는데 문제는
한국인 여인네들이 었습니다. 한참 마사지를 조용한 가운데 받고 있는데 갑자기 시장통으로 변했습니다 비몽 사몽 간에 이것이 무슨 일인가 해서 잠을 깨니 새로 들어온 한국 여자 3명이 집이 떠나가라 떠들고 있었습니다. 마사지하는 분이 너무 시끄러워 옆 방에 노크를 하니 그 여자들 왈 "노크를 했으면 말을 하지 왜 말이 없냐며 한 여자가 까르르 웃 고 날리 입니다. 그래서 다른 방에서 또 노크를 했는데도 떠들어서 제가 한국 사람 쪽 팔리게 하지 말자고 했는데 그래도 계속 떠들어 십원 짜리 한마디 했습니다. 기분 좋게 휴식하러 갔다 기분 잡치고 왔습니다. 제발 외국나와 한국 욕먹이지 맙시다. 여기 사람 한국 말은 못해도 저 사람이 한국인이라는 것은 대충 알아요.
멀리서 한자 올립니다. 그럼
킹앤아이의 마사지 사의 솜씨도 좋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는데 문제는
한국인 여인네들이 었습니다. 한참 마사지를 조용한 가운데 받고 있는데 갑자기 시장통으로 변했습니다 비몽 사몽 간에 이것이 무슨 일인가 해서 잠을 깨니 새로 들어온 한국 여자 3명이 집이 떠나가라 떠들고 있었습니다. 마사지하는 분이 너무 시끄러워 옆 방에 노크를 하니 그 여자들 왈 "노크를 했으면 말을 하지 왜 말이 없냐며 한 여자가 까르르 웃 고 날리 입니다. 그래서 다른 방에서 또 노크를 했는데도 떠들어서 제가 한국 사람 쪽 팔리게 하지 말자고 했는데 그래도 계속 떠들어 십원 짜리 한마디 했습니다. 기분 좋게 휴식하러 갔다 기분 잡치고 왔습니다. 제발 외국나와 한국 욕먹이지 맙시다. 여기 사람 한국 말은 못해도 저 사람이 한국인이라는 것은 대충 알아요.
멀리서 한자 올립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