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는 이야기...
드뎌 내일 삼육어학원에 등록하러 가려고 합니다. 워낙 게을러서 초심이 얼마나 유지될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하려고 합니다. 손짓발짓 영어가 답답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 영어잘하는 후배하고 몇번 여행을 다녔는데.. 그녀석은 메이크러브도 영어로 하니까 무척 부럽더라는... ^^
자꾸 영어에 대해 물어보는 아이들 수준도 높아가고 하여튼 배우기는 배워야 하는데 젊은이들 틈에서 잘할수있을까 걱정도 되고... 몇년만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에 기대도 되고..
어렸을때 보던 소년중앙, 새소년등에 보면 10년이내에 한국말로 하면 자동으로 원하는 외국어로 번역되어 말하고 외국인이 말하면 번역되어 한국말로 들리는 그런기계가 나온다고 하더니 강산이 3번바뀌는동안 나오지를 않네요.
그런기계있다면 하나 장만하여 편하게 살텐데.. 만들기가 어려운가 보죠.
공교롭게 내일이 제생일이네요. 발렌타인데이하고 겹쳐져서 그런지 괜히 들뜨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자꾸 영어에 대해 물어보는 아이들 수준도 높아가고 하여튼 배우기는 배워야 하는데 젊은이들 틈에서 잘할수있을까 걱정도 되고... 몇년만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에 기대도 되고..
어렸을때 보던 소년중앙, 새소년등에 보면 10년이내에 한국말로 하면 자동으로 원하는 외국어로 번역되어 말하고 외국인이 말하면 번역되어 한국말로 들리는 그런기계가 나온다고 하더니 강산이 3번바뀌는동안 나오지를 않네요.
그런기계있다면 하나 장만하여 편하게 살텐데.. 만들기가 어려운가 보죠.
공교롭게 내일이 제생일이네요. 발렌타인데이하고 겹쳐져서 그런지 괜히 들뜨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