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여행가기
이번주말에 갑니다.
남편이랑 스케줄맞추느라..
항공권구하느라...
이루 말할수 없는 자지잔한일들로
준비도 못하고 여행이 코앞에 왔습니다.
어젯밤 대충일정리하고 푹잤습니다.
오늘 직장에서 밀려오는 일거리들..
이미 휴가를 냈건만 다음주에 꼭해야할일이 세건이나..
갑자기 생겼답니다.
아 정말..꼬리에 꼬리를 물더군요
하나 해결하고 나면..또하나..이제 좀 짐좀싸려나 했건만.
여름휴가도 못쉬고...
했는데..
왜 눈치가 보이는지..
정당한 휴가이건만..
게다가 당근 도와줄 동료 외면합니다.
참 야속합니다.
시간이 있는데 해주기 싫답니다.
대놓고..
꽉...이걸...친구만아니면(친구이자 동료입니다.)
태국가기 정말 힘드네요...
공항밖을 나오면 느껴지는 그 특유한냄새와 더운 바람이 그립습니다.
남편이랑 스케줄맞추느라..
항공권구하느라...
이루 말할수 없는 자지잔한일들로
준비도 못하고 여행이 코앞에 왔습니다.
어젯밤 대충일정리하고 푹잤습니다.
오늘 직장에서 밀려오는 일거리들..
이미 휴가를 냈건만 다음주에 꼭해야할일이 세건이나..
갑자기 생겼답니다.
아 정말..꼬리에 꼬리를 물더군요
하나 해결하고 나면..또하나..이제 좀 짐좀싸려나 했건만.
여름휴가도 못쉬고...
했는데..
왜 눈치가 보이는지..
정당한 휴가이건만..
게다가 당근 도와줄 동료 외면합니다.
참 야속합니다.
시간이 있는데 해주기 싫답니다.
대놓고..
꽉...이걸...친구만아니면(친구이자 동료입니다.)
태국가기 정말 힘드네요...
공항밖을 나오면 느껴지는 그 특유한냄새와 더운 바람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