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여행사의 사모님 아들 두식이 입니다.
태국여행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여독도 아직 안풀렸고, 아직 까지 태국이 그리워 태사랑 들러서
여지저기 둘려보네요....
홍익여행사에서 버스기다리거나, 마지막날 귀국하기전 비행기 시간
기다리는 동안 두식이랑 노니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요놈 어찌나 엄마를 쏙 빼닮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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