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어떤 악의적 글들이 올라와도 무시하려고 했었습니다만
이런 글은 그냥 넘어 갈 수 없어서 글 씁니다.
우선 연꽃향기씨한테 몇 개 물어볼게요.
1. 약간의 충고를 하고자 하는 제 쪽지를 그렇게 자의적으로 터무니없이 살벌하게 편집해서 사람들에게 저를 태사랑의 개망나니로 만드셨으니 >
당신의 부모님을 걸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제가 진짜 조금이나마 편집한 부분이 있습니까? 전 제 부모님과 제 자신을 걸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싸-가지라든지 조-까라든지 태사랑 게시판에서 금지되어있는 단어 사이에 - 하나 집어넣은 것 빼고는 원본에 손 대지 않았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도록 놀랐습니다. 당신이 말한 것처럼 어린 애와 논쟁하면서, 이런 식으로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하다니.
2. 제가 만약 nueng의 쪽지를 공개하면 nueng이는 태사랑에서 매장 됩니다. >
제발 공개하세요............... 제발!!!!!!!!!! 저도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3. 그런데도 메모가 지워 졌다고 사기를 치는데 Nueng 정말 나쁜 X이군요.>
지워진 걸 어떡합니까. 내가 받은 토막살인 쪽지를 올렸는데도 제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한 거 없다는 걸 밝혀내기 위해서라도 제 쪽지 공개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연꽃향기씨가 공개하세요 제발. 근데 글 쓰신 거 보니까 편집은 본인이 하실 것 같네요.
4. 제가 nueng의 싸이주소와 정체는 어떻게 알았느냐고요? nueng이 태사랑 게시판에 자기 자랑하느라고 올린 글에 다 나와 있더군요. >
예전에 제 개인정보에서 이메일주소를 보고 그걸로 제 홈피 찾아내서 저한테 쪽지 보내신 분이 한 명 있습니다. 그 이후 제 이메일 주소는 비공개로 해놨습니다만. 제 자랑하느라고 올린 글에 나왔더라구요? 정말 근거 없는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제발............. 이런 글에 답변을 하면서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5. 보니까 학력과 영어실력 자랑하다가 버클리대학 다니는 학생에게도 개쪽 당한걸로 아는데 정말 안하무인인 사람이더군요.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것 아닙니다.무식한 저도 안암골에서 학교 다녔습니다.>
연세대학교 김혜미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이 연꽃향기씨의 말을 믿으시는 분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믿는다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조금이나마 제 의견을 옹호해주셨던 분들께 죄송해서 (리플로... 쪽지로.. 마음속으로)
변명 드리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말을 해야 제 이야기가 신뢰성을 갖게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도 악플만 달릴 게 뻔하니까요.
이런 말 유치할 수도 있지만, 전 제 이름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연꽃향기씨가 보낸 쪽지는 어느 한 글자도 편집한 사실이 없으며,
제가 답으로 보낸 쪽지에도 명예훼손의 내용을 담지 않았습니다.
명예훼손이 아니라 조그마한 욕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진짜 많은 경험 하게 됐습니다....... 하하하....
아, 쪽지의 진실을 알고싶으신 분... 이러면 되지 않나요?
연꽃향기씨의 쪽지함의 쪽지들은 지워지지 않았겠죠?
그럼 그분의 보낸쪽지와 받은쪽지를 캡쳐해서 올리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그건 편집하기도 힘드니까요.
연꽃향기씨, 정말 결백하다면 캡쳐하셔서 올려주세요~
>우선 운영자님 다시 글을 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운영자님께 정말 죄송하고 운영자님에게 한 약속이 있어서 그간 말을 자제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있으니까 저만 흉악하고 나쁜놈 되는것 같고 여타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것 같아 한 자 적을까 합니다.
>
>제가 만약 nueng의 쪽지를 공개하면 nueng이는 태사랑에서 매장 됩니다.
>형사적으로도 명예훼손죄에 해당되구요.
>약간의 충고를 하고자 하는 제 쪽지를 그렇게 자의적으로 터무니없이 살벌하게 편집해서 사람들에게 저를 태사랑의 개망나니로 만드셨으니 이제 제가 공격할 차례인가요?
>저도 제가 보낸 쪽지의 원본과 정말 사람의 인내력 테스트하게 만드는 nueng의 쪽지 한번 공개 해볼까요? 그러면 아마 여러분들 또 한번 논란의 소용돌이에 빠지겠지요. 그러나 편집 가능한 쪽지 공개해봐야 뭐합니까? 그런데도 메모가 지워 졌다고 사기를 치는데 Nueng 정말 나쁜 X이군요.
>
>그리고 nueng이가 격려쪽지를 한두개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 많은 격려쪽지와 특히나 nueng의 싸이주소와 이름을 알려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전 개인 대 개인 일이라고 생각해서 죄송하지만 그 분들에게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계속 폭로전 해봐야 싸움만 더 붙습니다. 전 조용히 개인대 개인으로 처리하고 싶었습니다.제가 nueng의 싸이주소와 정체는 어떻게 알았느냐고요? nueng이 태사랑 게시판에 자기 자랑하느라고 올린 글에 다 나와 있더군요.
>
>그리고 작금의 현실을 보자면 nueng을 두둔하시는 분들은 마치 음식점이나 지하철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뛰어다니는데 애들 기 살린다고 나무라지 않는 부모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 부모 입장에서야 자기 자식 당당하게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눈쌀 찌푸려지는 것이지요.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젠 더이상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물론 그렇게 맘처럼 되진 않겠지만요..)
>
>여기 태사랑은 솔직히 운영자님의 삶의 터전입니다. 남의 업장에 가서 싸움하면 그것보다 큰 실례가 없습니다. 저도 태국에서 사업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의 터전이 중요하듯이 저는 태사랑과 여러분을 존중합니다. 이제 여기서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하고 싶습니다.
>
>지금 몇몇 교민분들이 저의 태사랑에서의 이 일을 알고 계시고 매우 흥분해 계십니다.오히려 그분들이 혼내 준다는 것을 제가 만류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태국 한 두번 와본 사람이 이제 겨우 20살 짜리가 너무 세상의 모든 것을 아는듯이 (자신만만과는 틀리죠) 행동하는것도 우습고 어린 나이답지 않게 교활 하다는 것이 저는 너무 끔찍하군요.
>보니까 학력과 영어실력 자랑하다가 버클리대학 다니는 학생에게도 개쪽 당한걸로 아는데 정말 안하무인인 사람이더군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것 아닙니다.
>무식한 저도 안암골에서 학교 다녔습니다.
>
>특히 nueng 무슨 말하고 싶으면 사이버수사대로 의뢰하도록 하고 여기서 자꾸 분란 일으키지 말도록..
>남자가 찌질하게 개인적인 글은 개인적으로 처리해야지 왜 남에게 의지하려고 하는가?
>진짜 이런 논쟁을 즐기는가? 그럼 글로만 적지말고 현지로 와서 얼굴 맞대고 나하고 한번 논쟁하도록. 못오겠다면 내가 한번 들어가지..
>
>이 글로 운영자님과의 약속이 깨지긴 했지만 이젠 정말 태사랑에서는 투쟁적인 쌈닭이 아닌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만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 이후로 저는 어떠한 댓글이 달려도 글을 적지 않을 예정이며 이 글은 제 의지가 충분히 알려졌을만한 시간인 48시간 이내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앞으로 nueng의 싸이 주소를 청 하시는 분들의 쪽지를 위시하여 어떠한 내용의 쪽지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글 이후에 이 그냥암꺼나 게시판에서는 nueng의 글을 보고 싶지 않군요.
>저야말로 진짜 nueng이라는 사람이 무섭습니다.어떻게 어린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지.....
어떤 악의적 글들이 올라와도 무시하려고 했었습니다만
이런 글은 그냥 넘어 갈 수 없어서 글 씁니다.
우선 연꽃향기씨한테 몇 개 물어볼게요.
1. 약간의 충고를 하고자 하는 제 쪽지를 그렇게 자의적으로 터무니없이 살벌하게 편집해서 사람들에게 저를 태사랑의 개망나니로 만드셨으니 >
당신의 부모님을 걸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제가 진짜 조금이나마 편집한 부분이 있습니까? 전 제 부모님과 제 자신을 걸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싸-가지라든지 조-까라든지 태사랑 게시판에서 금지되어있는 단어 사이에 - 하나 집어넣은 것 빼고는 원본에 손 대지 않았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도록 놀랐습니다. 당신이 말한 것처럼 어린 애와 논쟁하면서, 이런 식으로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하다니.
2. 제가 만약 nueng의 쪽지를 공개하면 nueng이는 태사랑에서 매장 됩니다. >
제발 공개하세요............... 제발!!!!!!!!!! 저도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3. 그런데도 메모가 지워 졌다고 사기를 치는데 Nueng 정말 나쁜 X이군요.>
지워진 걸 어떡합니까. 내가 받은 토막살인 쪽지를 올렸는데도 제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한 거 없다는 걸 밝혀내기 위해서라도 제 쪽지 공개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연꽃향기씨가 공개하세요 제발. 근데 글 쓰신 거 보니까 편집은 본인이 하실 것 같네요.
4. 제가 nueng의 싸이주소와 정체는 어떻게 알았느냐고요? nueng이 태사랑 게시판에 자기 자랑하느라고 올린 글에 다 나와 있더군요. >
예전에 제 개인정보에서 이메일주소를 보고 그걸로 제 홈피 찾아내서 저한테 쪽지 보내신 분이 한 명 있습니다. 그 이후 제 이메일 주소는 비공개로 해놨습니다만. 제 자랑하느라고 올린 글에 나왔더라구요? 정말 근거 없는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제발............. 이런 글에 답변을 하면서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5. 보니까 학력과 영어실력 자랑하다가 버클리대학 다니는 학생에게도 개쪽 당한걸로 아는데 정말 안하무인인 사람이더군요.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것 아닙니다.무식한 저도 안암골에서 학교 다녔습니다.>
연세대학교 김혜미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이 연꽃향기씨의 말을 믿으시는 분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믿는다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조금이나마 제 의견을 옹호해주셨던 분들께 죄송해서 (리플로... 쪽지로.. 마음속으로)
변명 드리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말을 해야 제 이야기가 신뢰성을 갖게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도 악플만 달릴 게 뻔하니까요.
이런 말 유치할 수도 있지만, 전 제 이름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연꽃향기씨가 보낸 쪽지는 어느 한 글자도 편집한 사실이 없으며,
제가 답으로 보낸 쪽지에도 명예훼손의 내용을 담지 않았습니다.
명예훼손이 아니라 조그마한 욕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진짜 많은 경험 하게 됐습니다....... 하하하....
아, 쪽지의 진실을 알고싶으신 분... 이러면 되지 않나요?
연꽃향기씨의 쪽지함의 쪽지들은 지워지지 않았겠죠?
그럼 그분의 보낸쪽지와 받은쪽지를 캡쳐해서 올리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그건 편집하기도 힘드니까요.
연꽃향기씨, 정말 결백하다면 캡쳐하셔서 올려주세요~
>우선 운영자님 다시 글을 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운영자님께 정말 죄송하고 운영자님에게 한 약속이 있어서 그간 말을 자제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있으니까 저만 흉악하고 나쁜놈 되는것 같고 여타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것 같아 한 자 적을까 합니다.
>
>제가 만약 nueng의 쪽지를 공개하면 nueng이는 태사랑에서 매장 됩니다.
>형사적으로도 명예훼손죄에 해당되구요.
>약간의 충고를 하고자 하는 제 쪽지를 그렇게 자의적으로 터무니없이 살벌하게 편집해서 사람들에게 저를 태사랑의 개망나니로 만드셨으니 이제 제가 공격할 차례인가요?
>저도 제가 보낸 쪽지의 원본과 정말 사람의 인내력 테스트하게 만드는 nueng의 쪽지 한번 공개 해볼까요? 그러면 아마 여러분들 또 한번 논란의 소용돌이에 빠지겠지요. 그러나 편집 가능한 쪽지 공개해봐야 뭐합니까? 그런데도 메모가 지워 졌다고 사기를 치는데 Nueng 정말 나쁜 X이군요.
>
>그리고 nueng이가 격려쪽지를 한두개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 많은 격려쪽지와 특히나 nueng의 싸이주소와 이름을 알려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전 개인 대 개인 일이라고 생각해서 죄송하지만 그 분들에게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계속 폭로전 해봐야 싸움만 더 붙습니다. 전 조용히 개인대 개인으로 처리하고 싶었습니다.제가 nueng의 싸이주소와 정체는 어떻게 알았느냐고요? nueng이 태사랑 게시판에 자기 자랑하느라고 올린 글에 다 나와 있더군요.
>
>그리고 작금의 현실을 보자면 nueng을 두둔하시는 분들은 마치 음식점이나 지하철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뛰어다니는데 애들 기 살린다고 나무라지 않는 부모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 부모 입장에서야 자기 자식 당당하게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눈쌀 찌푸려지는 것이지요.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젠 더이상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물론 그렇게 맘처럼 되진 않겠지만요..)
>
>여기 태사랑은 솔직히 운영자님의 삶의 터전입니다. 남의 업장에 가서 싸움하면 그것보다 큰 실례가 없습니다. 저도 태국에서 사업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의 터전이 중요하듯이 저는 태사랑과 여러분을 존중합니다. 이제 여기서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하고 싶습니다.
>
>지금 몇몇 교민분들이 저의 태사랑에서의 이 일을 알고 계시고 매우 흥분해 계십니다.오히려 그분들이 혼내 준다는 것을 제가 만류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태국 한 두번 와본 사람이 이제 겨우 20살 짜리가 너무 세상의 모든 것을 아는듯이 (자신만만과는 틀리죠) 행동하는것도 우습고 어린 나이답지 않게 교활 하다는 것이 저는 너무 끔찍하군요.
>보니까 학력과 영어실력 자랑하다가 버클리대학 다니는 학생에게도 개쪽 당한걸로 아는데 정말 안하무인인 사람이더군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것 아닙니다.
>무식한 저도 안암골에서 학교 다녔습니다.
>
>특히 nueng 무슨 말하고 싶으면 사이버수사대로 의뢰하도록 하고 여기서 자꾸 분란 일으키지 말도록..
>남자가 찌질하게 개인적인 글은 개인적으로 처리해야지 왜 남에게 의지하려고 하는가?
>진짜 이런 논쟁을 즐기는가? 그럼 글로만 적지말고 현지로 와서 얼굴 맞대고 나하고 한번 논쟁하도록. 못오겠다면 내가 한번 들어가지..
>
>이 글로 운영자님과의 약속이 깨지긴 했지만 이젠 정말 태사랑에서는 투쟁적인 쌈닭이 아닌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만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 이후로 저는 어떠한 댓글이 달려도 글을 적지 않을 예정이며 이 글은 제 의지가 충분히 알려졌을만한 시간인 48시간 이내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앞으로 nueng의 싸이 주소를 청 하시는 분들의 쪽지를 위시하여 어떠한 내용의 쪽지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글 이후에 이 그냥암꺼나 게시판에서는 nueng의 글을 보고 싶지 않군요.
>저야말로 진짜 nueng이라는 사람이 무섭습니다.어떻게 어린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