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십시오 Nueng님
당신 글을 읽다 보면 답답하다는 생각밖에 안납니다.
50대여서 무조건 굽혀야 한다구요?
영화 우리형을 보면 나오는 대사인데
아무리 나이를 똥으로 쳐먹어도
어른은 어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말이 왜 나오는지는 아십니까?
아무리 헛짓거리 하고 놀고먹고 해도
50년이라는 일생동안 당신같은 20대보다는
보고 듣고 행한게 있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40대는 불혹이요 50대는 지천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에서 50대 지천명 뜻이 뭔지는 아십니까?
하늘의 뜻을 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몰라도 대충 감으로도 때려 잡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말을 듣다보면 예를 들어
50대 배운것 없는 노가다 하시는 분의 말은 20대인 대학생인 당신이 더 똑똑하기 때문에 들을 이유가 거의 없다. 라고 하는 말이나 비슷합니다.
제가 내용을 비약한건가요?
그럼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이 잘한 짓만 생각하고
당신의 스스로 잘못은 이해 못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왜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반발하는지는 생각해보신적 있습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던힐1mg 에 있는 니코틴정도도 생각한적 없으면서
당신에게 반발하는 사람들의 행동만 잘못되게 본다는건 잘못된거 아닙니까?
제가 고등학교때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쌈박질을 자주 하고 다니고 했는데
똑같이 당신과 같은 답을 했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이냐고. 시비는 저쪽에서 먼저 걸었다고.
그러자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박수도 마주쳐야 난다고 하셨고 내가 잘못이 없었으면
싸움도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말이 나왔지만
당신의 글을 읽다보면 당신에게 호의적인 대답에는
호의적인 리플을 다셨고
쓴 리플을 다신 분에게는 이해하는 척하면서
비꼬는 수준밖에 안됐습니다.
태사랑 사이트에서 과연 당신이 똑똑한 축에 든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진 분이라면
당신의 지식을 감추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은 생각해본적 없나요?
당신의 글을 읽다보면 변명에 변명이 꼬리를 물고
당신에게 행한 나쁜짓만 들추어 다른 사람을 욕하려 들고 있습니다.
그따위 행동 어디서든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한국사회 안에서 생활하신다면
언젠가는 당신은 사회 안에서 매장당하고 말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회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어디든 비슷할껍니다.
태사랑에 와서 조용히 다른분들의 여행후기를 감상하고
제가 다녀왔던 곳을 추천하는 낙으로 살던 저로써는
다른분들끼리의 싸움을 조장하는 당신글은 굉장히 추잡하고 기분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행동하고 글을 쓸때 한번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나이만 20살이 넘었다고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아닙니다.
좀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게 당신을 태어나게 한 그 어떤누구가 당신에게 머리를 준 이유입니다.
50대여서 무조건 굽혀야 한다구요?
영화 우리형을 보면 나오는 대사인데
아무리 나이를 똥으로 쳐먹어도
어른은 어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말이 왜 나오는지는 아십니까?
아무리 헛짓거리 하고 놀고먹고 해도
50년이라는 일생동안 당신같은 20대보다는
보고 듣고 행한게 있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40대는 불혹이요 50대는 지천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에서 50대 지천명 뜻이 뭔지는 아십니까?
하늘의 뜻을 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몰라도 대충 감으로도 때려 잡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말을 듣다보면 예를 들어
50대 배운것 없는 노가다 하시는 분의 말은 20대인 대학생인 당신이 더 똑똑하기 때문에 들을 이유가 거의 없다. 라고 하는 말이나 비슷합니다.
제가 내용을 비약한건가요?
그럼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이 잘한 짓만 생각하고
당신의 스스로 잘못은 이해 못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왜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반발하는지는 생각해보신적 있습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던힐1mg 에 있는 니코틴정도도 생각한적 없으면서
당신에게 반발하는 사람들의 행동만 잘못되게 본다는건 잘못된거 아닙니까?
제가 고등학교때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쌈박질을 자주 하고 다니고 했는데
똑같이 당신과 같은 답을 했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이냐고. 시비는 저쪽에서 먼저 걸었다고.
그러자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박수도 마주쳐야 난다고 하셨고 내가 잘못이 없었으면
싸움도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말이 나왔지만
당신의 글을 읽다보면 당신에게 호의적인 대답에는
호의적인 리플을 다셨고
쓴 리플을 다신 분에게는 이해하는 척하면서
비꼬는 수준밖에 안됐습니다.
태사랑 사이트에서 과연 당신이 똑똑한 축에 든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진 분이라면
당신의 지식을 감추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은 생각해본적 없나요?
당신의 글을 읽다보면 변명에 변명이 꼬리를 물고
당신에게 행한 나쁜짓만 들추어 다른 사람을 욕하려 들고 있습니다.
그따위 행동 어디서든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한국사회 안에서 생활하신다면
언젠가는 당신은 사회 안에서 매장당하고 말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회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어디든 비슷할껍니다.
태사랑에 와서 조용히 다른분들의 여행후기를 감상하고
제가 다녀왔던 곳을 추천하는 낙으로 살던 저로써는
다른분들끼리의 싸움을 조장하는 당신글은 굉장히 추잡하고 기분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행동하고 글을 쓸때 한번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나이만 20살이 넘었다고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아닙니다.
좀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게 당신을 태어나게 한 그 어떤누구가 당신에게 머리를 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