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Thailand
작년 겨울 갔던 태국.
방콕에만 있었는데 그냥 주변을 많이 걸어다녔어요.
혼자 그저 걷고 또 걷고. 그리운 방콕의 거리들.
그 때는 이렇게 방콕을 그리워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여행해서 돌아온 후 1년이 지났는데도 그리움은 더 깊어만 갑니다.T_T
그 때는 태사랑을 몰랐는데 여행 전에 알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정보도 없었고 원래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서울에서 지내 듯
방콕에서도 똑같이 지냈거든요. 산책은 더 많이했지만.
뭐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이번 겨울엔 태국의 바다와 섬도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electronic(주로 house)음악을 좋아하는데 태국에서 클럽을
한 번도 안 갔었거든요. 이번엔 친구들과도 어울리면서 amazing하게
그리고 이건 3월에 개봉한다는 태국영화인데 이 사진들 보고 태국 생각
더 많이 났어요. 색감이라든지. 그리고 특히 저 생수병ㅋ
방콕에만 있었는데 그냥 주변을 많이 걸어다녔어요.
혼자 그저 걷고 또 걷고. 그리운 방콕의 거리들.
그 때는 이렇게 방콕을 그리워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여행해서 돌아온 후 1년이 지났는데도 그리움은 더 깊어만 갑니다.T_T
그 때는 태사랑을 몰랐는데 여행 전에 알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정보도 없었고 원래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서울에서 지내 듯
방콕에서도 똑같이 지냈거든요. 산책은 더 많이했지만.
뭐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이번 겨울엔 태국의 바다와 섬도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electronic(주로 house)음악을 좋아하는데 태국에서 클럽을
한 번도 안 갔었거든요. 이번엔 친구들과도 어울리면서 amazing하게
그리고 이건 3월에 개봉한다는 태국영화인데 이 사진들 보고 태국 생각
더 많이 났어요. 색감이라든지. 그리고 특히 저 생수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