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여기는 씨엠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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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기는 씨엠립입니다.

낭만뽐뿌이 5 429
새벽5시에 아란에 도착하여 젤먼저 출국수속밟구 씨엠립에 왔습니다.
오늘 앙코르왓다녀왔어요.

여긴 동네가 좁아서리.. 놀만한데가 없네요.

놀아보구 존데 있음 알려드릴께요.
5 Comments
작은거인 2006.02.22 21:50  
  좋으시계습니다.  부럽워요. 저는 놀구있는데 그놈의 거시기때문에 돈이 몬지 허이참 부럽다. 즐거운여행 되시기를바라며,  또 좋은소식 부탁드립니다.
넌내꺼 2006.02.23 07:33  
  좋겠다..씨엡립 강변벤치에서 그곳 사람들과 친해봐요 
저녁 무렵이면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외국인을 보면 먼저 인사를 하거든요...
Teteaung 2006.02.23 09:34  
  부럽습니다. 바이욘의 미소 그립군요.
자연속으로 2006.02.23 13:32  
  다시 가고 싶은 곳..언제 다시 볼수있을까..ㅠ.ㅠ
우주별방랑자 2006.02.23 18:17  
  오늘 한국왔는데-_ㅠㅠ 다시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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