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이 안 좋아서...
그냥 마음이 안좋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두번에 걸친...치앙마이의 여행으로 정말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후유증으로 한국에서의 생활이 말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치앙마이로 달려가고 싶은데...상황이 허락을 하지를 않네여...맘이 너무 아파요....
그곳에서 저를 기다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오늘은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올꺼냐고...저두 나오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30분을 슬픔으로 대화를 나누고...서로를 위로하며 전회기를 내려 놓았습니다...그리고 맛난거 많이 먹고 ...술 많이 먹지 말라고...그러면 자기가 많이 슬플거라고...오늘은 마음이 정말로 답답합니다...
그냥 우울한 마음을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어....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그냥 처량한 어리석은 남자의 횡설수설이라...생각하시고...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저 어쩌죠?...잘 할수 있을까요?..
두번에 걸친...치앙마이의 여행으로 정말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후유증으로 한국에서의 생활이 말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치앙마이로 달려가고 싶은데...상황이 허락을 하지를 않네여...맘이 너무 아파요....
그곳에서 저를 기다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오늘은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올꺼냐고...저두 나오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30분을 슬픔으로 대화를 나누고...서로를 위로하며 전회기를 내려 놓았습니다...그리고 맛난거 많이 먹고 ...술 많이 먹지 말라고...그러면 자기가 많이 슬플거라고...오늘은 마음이 정말로 답답합니다...
그냥 우울한 마음을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어....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그냥 처량한 어리석은 남자의 횡설수설이라...생각하시고...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저 어쩌죠?...잘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