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배낭여행 갈려면 350일 남았습니다....^^
안녕하세요.. 350일 이라는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왜 그러냐구요?? 저는 350일 이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작년에도 작년에도 태국에 다녀왔지만.. 요번년도에는 못갈것같아요...ㅋ
그래서 내년 2월달에... 2달 계획으로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코스로 갑니다..
2번의 배낭은 혼자 다녀왔는데요...
아마도 내년은 친동생과 동생칭구 글고 제 칭구 이케 4명이 갈듯합니다...
아 하루하루가 설레는군요.... 미치겠습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가.. 가장 생각하는군요... 그 유적지를 보는순간.. 탄성만 나오드라구요...
내년에 가는 배낭은.. 제가 왠지 가이드가 되야할듯....
의사소통 되는 사람이 저밖에 읍거등요...... 아.. 하루하루....요기다가..
일기를 써야겠습니다... 이러케라도 해야지.... 의미가 있으니깐요... ㅋㅋ
그럼이만.......
왜 그러냐구요?? 저는 350일 이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작년에도 작년에도 태국에 다녀왔지만.. 요번년도에는 못갈것같아요...ㅋ
그래서 내년 2월달에... 2달 계획으로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코스로 갑니다..
2번의 배낭은 혼자 다녀왔는데요...
아마도 내년은 친동생과 동생칭구 글고 제 칭구 이케 4명이 갈듯합니다...
아 하루하루가 설레는군요.... 미치겠습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가.. 가장 생각하는군요... 그 유적지를 보는순간.. 탄성만 나오드라구요...
내년에 가는 배낭은.. 제가 왠지 가이드가 되야할듯....
의사소통 되는 사람이 저밖에 읍거등요...... 아.. 하루하루....요기다가..
일기를 써야겠습니다... 이러케라도 해야지.... 의미가 있으니깐요... ㅋㅋ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