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35일 남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창근이에요 ㅋㅋㅋ
이제 오늘날짜로 계산하면 335일 남았는데요...
오늘 태국에서 반년간 생활하던 형이 한명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이 사람은.. 태국에..........너 무.... 미쳐서..... 나갔다 드오구...
또 나갔다 드오구... 요번에는 반년이나 있었더랍니다....;;;;;;;
전,... 일때문에.. 그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지만......
모 굳이.. 내가.. 그러타래도.. 전 안그럽니다만..............
부모님 생각해서.....;;; 제가 나가면.. 가게일때문에.. 힘들어지셔서...
그래서.. 내년에 가는것도.... 335일 남았지만... 무쟈게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그래도... 이러케 매일 일기를 쓰는 제 심정은.. 하루하루가...
설레임의 반복입니다......^^
태사랑의.. 모든분들... 조은 하루보내시구요....
저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이만... ㅂㅂ2
이제 오늘날짜로 계산하면 335일 남았는데요...
오늘 태국에서 반년간 생활하던 형이 한명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이 사람은.. 태국에..........너 무.... 미쳐서..... 나갔다 드오구...
또 나갔다 드오구... 요번에는 반년이나 있었더랍니다....;;;;;;;
전,... 일때문에.. 그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지만......
모 굳이.. 내가.. 그러타래도.. 전 안그럽니다만..............
부모님 생각해서.....;;; 제가 나가면.. 가게일때문에.. 힘들어지셔서...
그래서.. 내년에 가는것도.... 335일 남았지만... 무쟈게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그래도... 이러케 매일 일기를 쓰는 제 심정은.. 하루하루가...
설레임의 반복입니다......^^
태사랑의.. 모든분들... 조은 하루보내시구요....
저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이만...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