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한국 도착했습니다 ^^;;
2월 27일 TG 629 로 출국했다가
3월 6일 TG 658 로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여정이었지만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방콕 2박, 코사무이 3박, 다시 방콕 2박으로 진행된 7박 9일의 여정이었는데...
아쉬운점도 너무나 많고 ㅠ_ㅠ
바로 열몇시간 전까지 카오산 로드에서 맥주를 마셨었는데...
지금 한국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고...
아니 어떻게 따지면 제가 그동안 태국에서 지냈던 일들이 현실같지 않고...
뭐가 뭔지 ㅎㅎㅎㅎ 아직은..... 정신이 없고...
그런 기분 아시죠? ㅋㅋㅋㅋ
아 정말 너무너무 다시 가고 싶어요.
ㅠ_ㅠ 흑흑...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던 RCA 와 MBK.... 그리고
수끼.....(수끼는 코카수끼가 MK 보다 낫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길에서 먹던 20밧짜리 꿰이띠오남...
(그냥 길가다 보이는데 앉아서 먹었죠...여기저기서....)
모든게 벌써부터 너무 그립네요...
그나마 ^^;;;
올때 창,레오,타이거,치어스 맥주 한캔씩 사왔거든요...
지금 공항 면세점에서 사온 바나나칩 먹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파는거랑
차원이 다르군요;;;;;; 너무 맛나요 >_< 우잉~
한봉지에 100밧이었는데 ㅠ_ㅠ 몇개 더 사올걸...흑흑...
3월 6일 TG 658 로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여정이었지만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방콕 2박, 코사무이 3박, 다시 방콕 2박으로 진행된 7박 9일의 여정이었는데...
아쉬운점도 너무나 많고 ㅠ_ㅠ
바로 열몇시간 전까지 카오산 로드에서 맥주를 마셨었는데...
지금 한국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고...
아니 어떻게 따지면 제가 그동안 태국에서 지냈던 일들이 현실같지 않고...
뭐가 뭔지 ㅎㅎㅎㅎ 아직은..... 정신이 없고...
그런 기분 아시죠? ㅋㅋㅋㅋ
아 정말 너무너무 다시 가고 싶어요.
ㅠ_ㅠ 흑흑...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던 RCA 와 MBK.... 그리고
수끼.....(수끼는 코카수끼가 MK 보다 낫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길에서 먹던 20밧짜리 꿰이띠오남...
(그냥 길가다 보이는데 앉아서 먹었죠...여기저기서....)
모든게 벌써부터 너무 그립네요...
그나마 ^^;;;
올때 창,레오,타이거,치어스 맥주 한캔씩 사왔거든요...
지금 공항 면세점에서 사온 바나나칩 먹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파는거랑
차원이 다르군요;;;;;; 너무 맛나요 >_< 우잉~
한봉지에 100밧이었는데 ㅠ_ㅠ 몇개 더 사올걸...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