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은 태국에만 바른 게 아니더군요....
우연히 태사랑의 맨 위의 메뉴들을 클릭해 보다가
운영자 소개를 클릭했더니 이전에 요왕님과 고구마님의
여행기를 부분적으로 볼 수 있었던 내일은 어디갈까 홈피가
제대로 뜨더군요..
그곳을 이리저리 둘러 보면서 한두 개씩 읽어 보기 시작하게 된
여행기(주로 고구마님께서 쓰신).....
태국 여행기 서너 개 보다가 이전에 저도 잠시 있어 봤던
중국 여행기가 있길래 읽기 시작.. 저녁 때 부터 읽기 시작해서
새벽4시가 다되가는 지금... 캄보디아편까지 다 읽어 버렸습니다.
안그래도 이전의 저에게 다소 역마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들을
읽다 보니 가슴 한 구석에서 무언가가 뭉클뭉클 올라오는 기분..
정말 여건만 허락한다면 배낭 둘러 매고 떠나고 싶어지네요.
여행기로만도 가슴설레여 하는 밤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요왕님 못지 않게 고구마님께서도 참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쓰십니다요... 한 번 읽기 시작하니 끝까지 클릭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 이제 어쩐다지요...?
자꾸 항공권/여행관련상품 게시판을 클릭하고 싶어집니다.
미칩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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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주로 고구마님께서 쓰신).....
태국 여행기 서너 개 보다가 이전에 저도 잠시 있어 봤던
중국 여행기가 있길래 읽기 시작.. 저녁 때 부터 읽기 시작해서
새벽4시가 다되가는 지금... 캄보디아편까지 다 읽어 버렸습니다.
안그래도 이전의 저에게 다소 역마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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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건만 허락한다면 배낭 둘러 매고 떠나고 싶어지네요.
여행기로만도 가슴설레여 하는 밤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요왕님 못지 않게 고구마님께서도 참 이야기를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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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어쩐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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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칩니다....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