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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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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7 Comments
냥냥 2006.03.04 17:34  
  정말 사실이라면 이 세상 살기 무섭군요.
사람이 사람에게 그렇게 하면 정말 안되는데...
할로윈 2006.03.04 18:04  
  태사랑횐님들도  한번 읽어보시고  이런  경찰들한테  대한민국의  치안을 맡기고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이....
부산  태사랑횐님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오롱이 2006.03.04 18:07  
  썩을 놈들이네요...
에바냥 2006.03.04 19:35  
  하....정말 한숨밖에 나오질않는군요...
사람이 살면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살아야하거늘..
대한민국의 민중의 지팡이라고 부르는 경찰들이 저런다는건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아무쪼록 일이 마누리 잘되어
아픈몸 잘추스렷으면좋겟네요.. 안타깝습니다..
꼬냥 2006.03.05 14:18  
  저도 읽었어요.. 뒷얘기가 너무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또 다른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한번 읽어보세요

<a href=http://cafe.daum.net/mmakorea target=_blank>http://cafe.daum.net/mmakorea</a>
여기로 가셔서 MK 자유 게시판  4039번 글입니다.

누구 말이 사실인건지;;;
새드맨 2006.03.05 19:23  
  저도 다른글을 보았는데요
애초 사건은 조작같은거 없이 사건대로 인것같습니다.
단지 최의원측 시각인듯,,,
풋타이깽 2006.03.06 18:15  
  경찰이 경찰로서의 직책에 충실하여 정직하고  올바른 처리를 했는지 심각히 의심이 들게 하는 글입니다.

부산동래경찰서-열린경찰서-자유발언대 818번 항목에 2006, 3.3일자 경찰측 답변이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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