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창근이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4일만인가요?????????? 핑계를 대자면... 집에 인터넷공사때문에..

다른걸로 바꾸느라... 글고.. 가게가 바빠서.. 인터넷을 못했드랍니다...

이것도 핑계죠.............. 바빠서 그랬습니다.. 용서해주세요...ㅠㅠ;;;

오늘은.. 별루 안조은 소식과  그리고.. 아주 안조은 소식과 조은소식을 들었습니다....

별루 안조은소식과 조은소식은...........

고등학교때 칭구가 결혼한다는소식이.. 약간... 안조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부럽더군요...........

제 나이가 올해 80년생 27살 입니다.. 긍데.  벌써 제칭구 11명째 결혼입니다.

으허 ㅠㅠ;;  별루 안조은소식이지만. 조은소식에 가까운겁니다...


그리고......... 아주 안조은소식은.......... 그 결혼한다는 칭구가..........

갑자기.. 결혼을 해버리는 바람에....... 원래 그 칭구가... 배낭을 같이

가기로 한 칭구인데....... 같이 못 가게 되었다는................. ㅠㅠ

이로써 다시 3명으로 압축이 되었군요................

오늘.... 같이 가기로 한 제 친동생과 그칭구..... 군대로  복귀한답니다...

벌써 9박 10일이 지났군요.. 이제 10개월 남았다고 조아 하드라구요.. ㅋㅋㅋ

아... 그넘만 제대하믄... 1주일뒤에 바로 떠나는데.... 아.. 10개월이여...

빨리 빨리 날라가라.... ㅋㅋㅋ  그래도 내년이면 28살인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결혼 좀 하라고......................... 긍데.....

모 결혼은 혼자하나여??????????  여자칭구도 읍능데...;;;

아............... 며칠동안 일기를 못 쓴거는...... 이해하시죠?? 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조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