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대로 태국에서의 활동을 접고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꼬따오 반스의 정주영 강사 입니다.
짧지 않았던 지난 따오에서의, 그리고 태국에서의 생활..
잃은 것보다 얻은것이 더 많았던 시간이였음에 의심하지 않습니다.
따오를 찾으시는 모든 예비 학생 다이버님들..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돌아가시길, 아울러 늘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대니형님을 비롯한 코랄식구들, 일도형, 프래디형님의 부다뷰 식구들도 안녕하시길 멀리서나마 바랍니다.
그리고 희숙씨.
자유게시판의 글은(#5309) 사실 그 누구도 아닌, 현재 활동하고 계신 강사분들을 대상으로 쓴 글이였습니다. 인간적으로 용서할 수 없는 당신이지만 '강사선배'로서 마지막 권고를 드리고 갑니다. 타협이 난무하는 세상에도 지켜야 할 것 또한 엄연히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저는 희숙씨가 무엇보다 먼저, 그들의(강사) 환영속에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웃는 모습으로 지금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와 함께 스탭 13인은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막탄에서 활동합니다.
그곳에서도 성실한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러분들께 항상 멋진 일들만 함께하길 바라면서...
아쉽네요 많이....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짧지 않았던 지난 따오에서의, 그리고 태국에서의 생활..
잃은 것보다 얻은것이 더 많았던 시간이였음에 의심하지 않습니다.
따오를 찾으시는 모든 예비 학생 다이버님들..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돌아가시길, 아울러 늘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대니형님을 비롯한 코랄식구들, 일도형, 프래디형님의 부다뷰 식구들도 안녕하시길 멀리서나마 바랍니다.
그리고 희숙씨.
자유게시판의 글은(#5309) 사실 그 누구도 아닌, 현재 활동하고 계신 강사분들을 대상으로 쓴 글이였습니다. 인간적으로 용서할 수 없는 당신이지만 '강사선배'로서 마지막 권고를 드리고 갑니다. 타협이 난무하는 세상에도 지켜야 할 것 또한 엄연히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저는 희숙씨가 무엇보다 먼저, 그들의(강사) 환영속에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웃는 모습으로 지금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와 함께 스탭 13인은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막탄에서 활동합니다.
그곳에서도 성실한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러분들께 항상 멋진 일들만 함께하길 바라면서...
아쉽네요 많이....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