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교민들 보세요..wbc 야구 속보
13일 한국시간 13시 미국 LA 애너함임 구장에서 벌어진, 월드 베이스볼 크래식 2차 리그에서, 한국은 맥시코를 2-1로 물리치고 귀중한 첫승을 올렸다 . 선발 선재응을 내세운 한국은, 1회초 맥시코를 삼자 범퇴 시킨후 , 1회말 공격에서 2번 이종범의 중전안타로 1사 1루의 찬스를 맞이하였다, 3번 국민타자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섰고 , 이 귀중한 찬스에서 이승엽은 국민의 기대를 져버리지않코 , 좌중간 약 115미터의 선제 결승 2점 홈런을 날리었다, 서재응은 2회초 1점 홈런을 허용하였지만 침착하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칼날 같은 제구력으로 맥시코 타선을 산발 안타로 요리하고, 이어 봉중근, 정대현등이 침착하게 맥시코 타선을 잘 막아냈고, 9회말 마무리로 등판한 박찬호는 맥시코의 마지막 공격을 삼진, 중전안타, 2루 땅볼로 2 아웃 3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152키로의 강속구에 이은 145키로의 아웃코스 스라이더를 던져 3진을 잡아, 9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한국-맥시코전이전에 벌어진
일본과 미국의 대결은 석연찮은 판정속에 미국이 일본에 3-2 신승을 거두고 한국과 같이 1승을 올렸다,
일본과 미국의 대결은 석연찮은 판정속에 미국이 일본에 3-2 신승을 거두고 한국과 같이 1승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