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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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홍성완 26 589
여기에 적힌 기적과 꿈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기적과 꿈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세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기적과 꿈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과 환상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 또한 여기에 적힌 기적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짓는 죄의 증거와 회개하여 죄를 용서받음의 증거와,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님으로 양육됨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를 간증함으로써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살면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2월 23일)
<환상>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6년 1월 24일 아침에 본 환상이다. ‘두 선지자’라는 생각이 나고 환상이 보였다. 어딘가에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를 보았다. 그 방문틀은 나무로 만든 재래식 방문틀인데 붉으스름한 갈색으로 깨끗하게 칠해져 있었다. 그 항아리는 희고 큰 편이었다. 그 방문틀과 항아리는 쓸 수 있는 것이 버려진 것이었다. 그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 앞의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낀 모습이었다.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은 세상에서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였다.
(시편 118편 22절에 보면 예수님을 예언하여 ‘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두 선지자들도 세상에서 버려지지만 예수님께 귀하게 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의 첫번째 환상에서 두 선지자분들 중의 한분이 칼 든 사기밥그릇으로 표현되어 있읍니다. 이제까지 예수님께서 내게 주신 환상들을 보면 한 사람이 여러 가지의 표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읍니다. 예를 들어 내가 2005년 11월 21일 낮에 사도 바울(바울로)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에는 사도 바울(바울로)이 어떤 상(床) 위에 놓인 빛나는 놋그릇들과 꽃 한 송이였읍니다.)
<환상>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5년 12월 19일 낮에 두 선지자들이 세상에 빨리 오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여러 개의 기차 철로들이 보였다. 다음 장면에는 그 기차 철로들이 모두 없어지고 그 자리에 큰 흔적 하나가 남았다.
(내 생각으로는, 여러 개의 기차 철로들은 세상에 나뉘어 있는 여러 개의 종교(또는 종파)라고 생각합니다. 이 환상은 두 선지자분들이 하나님(하느님)의 진실된 말씀을 증거하여 세상에 나뉘어 있는 종교(또는 종파)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없애고 하나님(하느님)의 진실된 가르침을 남기실 것을 뜻하는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꿈>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
- 내가 1988년(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에 꾼 꿈이다. 큰 별 하나가 온 세상에 빛을 비추었다. 그 빛은 영적인 빛인데, 그 별로부터 너무나도 강력하게 쏟아져 나와 온 세상에 비추어졌다. 다음 장면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보였다. 그 별들 가운데 부분에는 별들이 강처럼 모인 것도 보였다.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하늘에서 너무나도 밝고 아름답게 빛났다. 다음 장면에는 여러 개의 별들이 이루고 있는 별자리 두 개가 보였다. 하나는 전갈 모양이었고 다른 하나는 물병 모양이었다. 그 별자리들은 약간 만화적인 이미지가 있었다. 어머니와 누나와 나는 집 부엌문 밖으로 상체를 내어서 하늘의 별자리들을 바라보았다.
(이 꿈은 너무나 선명한 모습이었읍니다. 성경에는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별들로 표현한 구절들이 있읍니다.(다니엘 12장 3절, 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15절) 영적이고 강력한 빛을 온 세상에 비추는 큰 별은 하나님(하느님)의 큰 일꾼을 뜻하리라 생각되고, 많은 별들은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라 생각되고, 별자리들을 이루는 별들도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라 생각됩니다.)
<환상>내가 지은 죄의 열매들
- 내가 2005년 초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내가 지은 죄의 열매를 보았다. 내가 지은 죄들이 포도송이의 포도알갱이들처럼 달려 있었다. 그런데 내가 마음으로 간음했던 한 여자가 한 포도알갱이에 갇혀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했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28절) 이 환상은 예수님 말씀의 참되심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환상>내 안의 영적인 가래와 고름, 거짓된 혀들
- 내가 2005년 상반기의 어느 날 밤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며 그 이후의 다른 날들에도 여러 번 본 환상이다. 내 안의 영적인 흰 액체에 영적인 가래와 고름 비슷한 것들이 많이 섞여서 쿨렁거렸다. 그것들은 이제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지은 죄들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 생각되었다. 또한 거짓된 혀들을 보았다. 그것들은 내가 말로 지은 죄들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 생각되었다.
<환상>영적인 뇌와 지폐
- 내가 2005년 12월 19일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모습이다. 어떤 사람의 영적인 머리 속이 보이는데,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자라난 영적인 뇌가 약간 노란 색으로 보이고 영적인 머리 속에 뇌가 채우지 못한 빈 부분에 옛날 100원짜리 지폐가 몇 장 들어 있었다. 그 지폐가 빼어져 나오자 뇌가 더 자라나서 빈 부분을 채웠다. 이 모습을 본 몇 일 뒤에 흰색 외국 지폐가 영적인 머리 속에 들어 있다가 빼어져 나오자 영적인 뇌가 더 자라서 빈 부분을 채우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6장 24절) 예수님께서는 재물의 유혹이 예수님의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것을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설명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3장 22절) 이 환상에서 보면 100원짜리 지폐 몇 장 정도의 적은 재물욕도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뇌가 자라나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 재물을 쌓아 두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하늘에 재물을 쌓아 두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6장 19절-21절, 누가(루가)복음 12장 33절-34절))
<환상>음란과 물욕의 표상
- 내가 2005년 12월 19일 낮에 학벌구조 철폐와 임금격차, 소득격차를 줄여 주시기를 예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음란한 눈같기도 하고 음란한 성기(性器)같기도 한 것이 연한 녹색의 지폐들을 물고 있었다.
(이 환상은 사회악인 학벌구조와 임금격차와 소득격차가 크게 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의 음란과 물욕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이 세상의 부패가 사람들의 정욕에서 나온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4절) 또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디모데 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6장 10절) 또한 육체의 쾌락과 안목의 쾌락과 재산을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하느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6절) 사람들의 음란과 탐욕은 하나님(하느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5절-6절) 음란하고 탐욕을 부리는 사람은 천국을 차지하지 못하고 멸망할 것입니다.(고린도 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6장 9절-10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1장 8절, 22장 15절) 성도들은 깨끗한 마음으로 정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힘써 구해야 합니다.(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2장 22절) 하나님(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7절))
<환상>내가 지은 죄의 열매들이 떨어져 나가다.
- 나는 위에 기록한 바와 같이 내가 지은 죄의 열매를 본 이후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내가 드린 회개의 기도들 중에는 내가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간음했던 일들을 회개하고 마음으로 간음했던 여자들을 위해서 드린 기도들도 있었다. 매일 성경을 읽고 회개의 기도를 하면서 지내던 중의 어느 날 회개의 기도를 하다가 본 환상이다. 내가 지은 죄의 열매에서 포도송이의 알갱이와 같이 달려 있던 죄의 알갱이들이 떨어져 나갔다.
(예수님께서 나의 회개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가(마르코) 복음 1장 15절) 또한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고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누가(루가) 복음 24장 47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1장 9절, 사도행전 2장 38절, 3장 19절, 마가(마르코) 복음 1장 4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누가(루가) 복음 13장 3절))
<환상>내 입안에 영적인 검(劍)이 생기다.
- 내가 2005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의 날들 중에 성경을 읽다가 여러 번 본 환상이다. 내 입안의 혀 위에 영적인 검(劍)이 생겼다. 반짝이는 쇠 느낌의 양날 검인데, 검의 끝의 뾰족한 부분이 입 바깥쪽을 향하고 혀 위에 눕혀져 놓인 모습이었다.
 내가 이 검의 환상을 본 몇 일 후인 2005년 6월 7일 낮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내 입안에 희게 빛나는 영적인 검이 혀 위에서 세로로 섰다. 앞에서 본 검은 반짝이는 쇠 느낌이었는데, 이 검은 영적인 흰 빛의 검이고, 검의 끝의 뾰족한 부분이 입 바깥쪽을 향하고 칼날이 혀와 입천장으로 향하는 모양으로 되었다.
 이 환상을 본 몇 일 후에는 반짝이는 쇠 느낌의 검이 입 밖에서 회전하면서 입 주위를 회전했다. 마치 지구가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모양과 같았다.
(입 안의 영적인 검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적으로 무장되는 것을 뜻하는 표상이라 생각됩니다.(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9장 15절, 이사야 49장 2절, 히브리서 4장 12절))
<환상>내 안의 영적인 가래와 고름이 사라지고 깨끗한 흰 젖으로 가득 차다.
- 내가 성경을 읽고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생활을 계속하면서, 위의 환상에서 내 입안에 반짝이는 쇠 느낌의 영적인 검이 생기는 것을 본 후부터 내 안에 고여 있던 영적인 가래와 고름 비슷한 것들로 더러워진 흰 액체가 점점 맑아지는 것이 보이다가 내 입안에서 영적인 흰 빛의 검이 세로로 서는 것을 본 후부터는 맑아지고 깨끗한 흰 젖만이 가득 찬 것이 보였다. 거짓된 혀들도 보이지 않았다. 
<환상>내가 기름부음을 받다.
- 내가 2005년 4월 26일 자정 무렵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어떤 항아리가 보이는데 항아리 아래쪽에 담긴 영적인 기름이 내 왼쪽 어깨에 모두 부어졌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자신을 비롯한 하나님(하느님)의 일꾼들이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증언하였읍니다.(고린도 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21절))
<환상>영적으로 초췌한 어떤 남자가 예수님의 신령한 젖을 마시고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으로 변화하다.
 - 내가 2005년 8월 말의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본 모습니다. 영적으로 초췌하고 절망으로 고통받는 어떤 남자에게 흰 젖이 부어졌다. 그 젖을 마신 남자는 영적으로 충만하여 기쁨으로 가득 찬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다.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2장 2절에 ‘갓난아기처럼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으로 자라나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기적>나의 희고 빛나는 순결한 영혼을 보다.
- 내가 2005년 7월 6일 관악산에 등산을 가서 바위 위에 앉아 있을 때, 내 팔이 희게 빛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 얼굴도 희게 빛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느끼며 바위 위에 앉아서 희게 빛나는 내 팔을 쳐다보고 있는데, 그 때에 내 몸 안에 있는 나의 희고 빛나는 영혼이 보였다. 나의 영혼은 눈보다 희고 빛나고 어떠한 더러움이나 흠도 없는 순결한 느낌이었으며 여성적인 느낌이었다. 나의 영혼은 내 몸과 겹치면서 몸의 약간 뒤쪽에 있었다. 사람은 육안(肉眼)으로는 자신의 눈앞밖에는 볼 수 없지만 그 때에 예수님께서 나에게 영안(靈眼)을 열어 주시어 내 몸과 겹치면서 약간 뒤쪽에 있는 내 영혼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것이다. 나는 나의 영혼을 볼 때에 ‘내 속에 있는 이 영혼은 누구인가? 이전의 내가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하였다. 나의 영혼은 성령님께서 죄를 깨끗이 씻어주셔서 다시나고 새로와진 것이었다. 성령님께서 죄를 깨끗이 씻어주셔서 다시나고 새로와진 나의 영혼은 눈보다 희고 빛나고 어떠한 더러움이나 흠도 없는 순결한 느낌이었으므로 나는 나의 영혼이 천국에 갈 것이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자랑을 하기 위해서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 뽑힌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성령님과 예수님의 피로 죄가 깨끗하게 씻겨지고 다시 나서 새롭게 됩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2절, 디도서(디도에게 보낸 편지) 2장 14절, 3장 5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1장 9절, 시편 51편 7절, 이사야 1장 18절)
 예수님을 믿고 물과 성령님으로 다시 나서 새롭게 된 사람들은 순결한 처녀가 되어 예수님과 정혼하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예수님과 결혼하게 될 것입니다.(요한 복음 3장 5절, 고린도 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1장 2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9장 7절-8절, 22장 1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회개하면 주홍같은 죄도 눈처럼 희게 만드십니다.(이사야 1장 18절) 예수님께서는 안 믿는 대사제와 원로들보다 믿는 세리와 창녀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1장 28절-32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예수님을 믿고 다시 나서 새롭게 된 사람들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13절-16절, 로마서 12장 2절)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당신을 믿는 성도들과 항상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8장 20절)

 나는 내 팔과 얼굴이 희게 빛나는 것과 나의 영혼을 본 일을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을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상도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입니다. 그렇지만 기적과 환상은 볼 때의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따라서 환상은 <기적>이라 표시하지 않고 <환상>이라 표시하였읍니다.
 내 얼굴과 팔이 희게 빛난 일은 모세가 시내산(시나이산)에서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이 새겨진 증거판 두 개를 받아 가지고 내려올 때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던 일과 비슷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자랑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일의 진실됨을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육체의 성별과 성정체성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트랜스젠더’라고 부르는 경우인데, 내 생각으로는 이러한 트랜스젠더는, 남자인 내가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으로 나의 여성적인 영혼을 본 것처럼,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육체는 남성인데 영혼은 여성적인 경우를 상징하기 위한 하나님(하느님)의 계획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징의 예로는 무지개와 뱀을 들 수 있습니다. 무지개는 노아 때에 사람들의 죄악으로 세상이 너무나도 썩자 하나님(하느님)께서 홍수로 땅의 모든 생물들을 멸하신 이후에 다시는 홍수로 땅을 멸하시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약속을 나타냅니다.(창세기 9장 8절-17절) 땅에 기어 다니는 뱀은 하와를 속여서 선악과를 따먹게 한 뱀(사탄)에게 징벌을 약속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약속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창세기 3장 14절-15절)
 트랜스젠더인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장애인을 괴롭히거나 모욕하지 말라고 하셨읍니다.(레위기 19장 14절)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돋힌 말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잠언 15장 4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대해 주십니다.(사도행전 10장 34절-35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6장 9절, 갈라디아서(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28절, 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11절) 사람들도 서로 차별 없이 대해야 합니다. 사람을 차별 대우 하면 죄를 짓는 것이며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 됩니다.(야고보서 2장 1절, 9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 계명을 주셨읍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2-28 21:10)
26 Comments
박호성 2006.02.28 21:25  
  대략 난감한 글입니다.  ^^;
작은거인 2006.02.28 22:00  
  무어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okokokk 2006.02.28 22:02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군요
낭만뽐뿌이 2006.02.28 22:15  
  이렇게 아무데나 디미니까 예수믿으시는분들 욕먹죠.
junesang 2006.02.28 22:40  
  "대략 난감한 글"에 한표......^^;
차이차이 2006.02.28 23:20  
  성경을 많이 아시네요.. 우리가 아는 일반 교인이 아닌듯....
아무래도 2006.02.28 23:50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배낭여행자클럽 태사랑'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 같습니다.
바람이다고 2006.03.01 00:12  
  저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디만 충분히 그분들의 믿음에는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글들은 자칫 광신도라는 좋지 않는 이야기를 들을 소지가 있는것 아닐까요?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것은 전혀 탓할 이야기가 아닙니다만
여행이 좋고 어리론가 훨훨 떠나고 싶은 맘에 들어온 이곳에서 이런 이야기는 감동은 커녕 그냥 답답함 맘만 듭니다 제겐.
저같은 사람들도 있음을 고려해서 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이?타이 2006.03.01 02:20  
  혹시..도에 관심있으십니까?ㅡㅡㅋ
오늘도 발라당~ㅋ 2006.03.01 02:30  
  아니 이게 왠 개소리냐? ㅡ..ㅡ

지금 서울에 눈온다~~ 근데 어디서 개짖는 소리가 들린다~~멍멍~~

눈오는 날에 드리는 개소리는 정말 운치가 있구만~
박향라 2006.03.01 02:48  
  제가 보기로는 기독교인이 아니시고 여호와의 증인이신거 같은데요. 일반 교회와 명칭을 다르게 쓰시는걸 보니 말입니다.
김삼식 2006.03.01 02:53  
  여기가 암만 자유로운 공간이라도 이런 뻘글도 남겨둘 필요가 있을까요.. 
손성민 2006.03.01 04:14  
  아... 개독... 싫타 정말
에바냥 2006.03.01 04:19  
  자삭 자삭
LINN 2006.03.01 07:11  
  고도의 내공을 지닌 기독교 안티인듯...
ele 2006.03.01 08:12  
  이기 무신소리야 ......
아부지 2006.03.01 09:28  
  머..뭐지염? -ㅁ-a
하레 2006.03.01 10:36  
  재미있네요.
읽으시는 분들 기독교와 연관지어 생각하지 않으시기를... ^^;
sch 2006.03.01 11:18  
  지는 그글 다읽고 눈알빠지는줄알았음 ...
내가 머리가 나쁜가  뭔소리인지  이해 전혀안감  ..ㅋㅋ
그리구 태사랑 들어와서  이렇게 방대한글  처음 읽어봄
..ㅋㅋ  아  ..힘들다...
sch 2006.03.01 11:22  
  근디  .워드 칠때  띠어쓰기좀  하시길  ''

아  .. 내눈알아......
작은거인 2006.03.01 13:05  
  아무리 리플이 올라와도 답이 없으신것이

산중에 기도원으로 가시었나보내요.......

아니며는 손에 쥐가나서 혹시 기부스를,......
정권 2006.03.01 20:50  
  이런분들 타종교 전혀 인정 하지 않죠 또 사람이 비행기 안타고 신의 힙으로 하늘를 날수 있다고 믿죠 우리고모는 기독교 너무열심히 믿다보니 무조건 기도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믿고 거의 매일 교회가서 철야기도 하죠 우리는 무언가를 판단하기전에 어느 나라의 힘을강하게 받았는냐에 따라 대다수가 그나라의 조교를 받아들이죠  아마 제일큰 종교는 무신론 종교라고봅 니다  종교국가빼놓고느 우리는 전지 전능한 신은 없다고 배우고 있지않읍니까 현재로는 없다가 답입니다 있다는 걸 증명해야지  없다라고 말하는사람은 증명할수가 없게죠 없으니까요 무신론자의 의견도 존중해주시길
카이저 시니 2006.03.02 16:11  
  이글읽다가 눈빠지겠당.
우성 2006.03.02 20:51  
  좋은 글이네요...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체리키티 2006.03.05 23:05  
  이러면,완죤 피곤한데....
우본 2006.03.13 14:27  
  '예수는 없다' 라는 오00 비교종교철학과 교수님의 글을
읽어보시면 왜? 예수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철이 없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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