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를 받고 팁을 넉넉히 주시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번에 남푸하우스 입구에 있는 방콕 이라는 맛사지샾에서
4일인가 5일을 맛사지를 받으며, 거기에 계시는 분들과 친해지어
가게앞에서 반나절씩 않아서 이야기를 하고 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틀전에는 거기에 있는 맛사지사3명과 여아 한명 이렇게
노래방을 가기로하고, 노래방에서 저녁도 먹고 조래방기계는
우리나라의 10년전에 나왔던 CD가 들어가는 노래방기계라서
선곡및 예약이 잘 안되나 한시간 넘게 식사를 하며 가족적이 분이기로
나왔습니다.
다음날에는 랑이나는 여자에게 저녁식사 시간을 내어 달라고 하여
그분이 일을 맞치고 같이 저녁을 먹은 다음 실례가 되지않으며는
사는집을 보고 싶다고 하니 자기가 사는집은 작은방 하나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저는 괜찮다고 태국의 서민이 살아가는 모습이
보구싶다고 하니 응해주시어. 식사 후에 걸어서 집에를 들어가보니
정말로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쪽방 같은데서 잠만자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밖에 따로 있다는것이 공동이용 같아고요.
저는 누군가가 맛사지사는 태국인들 중에 중산층으로 살고있다고 이야기를
해줄길래 잘살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더군요.
랑이라는 분은 7년 이라는 맛사지사로 일을 하며 선생이기도 하다고 본인이 이야기를 하여주는데
정말로 마음이 찡해지더라구요.
이혼해서 아이가 둘 있는데, 방콕에서 버스를 타고 6시간을 가며는 그곳에서 부모님께서 키워 주신다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많아서 후유증으로 이번에 회사를 관두고 태국을 쉬면서 걸어보고 싶어서 가보았는데,
2일간 팟타야 쫌티안에서 촌부리까지 걸어보았습니다.
저는 여행을 하며 현지인들의 삶을 한번보고싶어는데,
이번에 맛사지사의 삶을 보고 느끼것이 너무나 마음에
와다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맛사지를 받은 시간은 저녁 무렵이고요.
한번 받을때 한시간30분을 받으면 250밧인데,
저는 사고 후유증으로 한국에서 한달 조금넘게 150만원이가를 주고, 2일에 한번씩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잘좀해달라고 하니
저를 맛사지 한 사람은 땀을 비오듯 흘리시더라구요
안에는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오는데두요.
돌아가면서 4~5일을 매일 받았습니다.
그때 마다 팁으로 100밧트씩 주었는데,
돈이 없는관계로 조금빡에 못준것이
지금은 마음에걸리네요.
그들은 아침 09;30분 부터 저녁11시 까지 손님이 들어 오시며는 순서대로
손님을 접하고, 만약에 손님이 지명을 하며는 그분이 순서가 안이라도
손님을 받더라구요.
문제는 그들이 일해서 받는 돈이 400에서 500밧트라고하네요.
그리고 팁은개인것이나 손님을 하루에 여명씩 받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손님 마다 팁을 많이주는 것은 아니니
그들의 삶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랑이라는 분이 사는집은 한달에 1000밧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어렵게 사시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맛사지를 받고나서 친절하고 잘받으셨다며는
팁을 넉넉하게 주시었으며는 핮니다.
타이 맛사지를 한시간반을 받으며는 205밧에 팁으로 100밧을 주며는
합이 350밧입니다.
그분들에게 좋은일을 하신다고 생각을 하시고 팁을 넉넉히 주시며는
좋겠습니다.
저의 생각이기는 하나 서로가 잘사는 삶이 서로에게 좋은일인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저도 한국에서 자사는 놈은안입니다.
저도 조실 부도하고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놈이지요.
이번의 태국여행은 퇴직금을 쪼게여 다녀오는것이라
돈이 부족할까 싶어서 다른 분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글은 광고용이 안입니다
4일인가 5일을 맛사지를 받으며, 거기에 계시는 분들과 친해지어
가게앞에서 반나절씩 않아서 이야기를 하고 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틀전에는 거기에 있는 맛사지사3명과 여아 한명 이렇게
노래방을 가기로하고, 노래방에서 저녁도 먹고 조래방기계는
우리나라의 10년전에 나왔던 CD가 들어가는 노래방기계라서
선곡및 예약이 잘 안되나 한시간 넘게 식사를 하며 가족적이 분이기로
나왔습니다.
다음날에는 랑이나는 여자에게 저녁식사 시간을 내어 달라고 하여
그분이 일을 맞치고 같이 저녁을 먹은 다음 실례가 되지않으며는
사는집을 보고 싶다고 하니 자기가 사는집은 작은방 하나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저는 괜찮다고 태국의 서민이 살아가는 모습이
보구싶다고 하니 응해주시어. 식사 후에 걸어서 집에를 들어가보니
정말로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쪽방 같은데서 잠만자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밖에 따로 있다는것이 공동이용 같아고요.
저는 누군가가 맛사지사는 태국인들 중에 중산층으로 살고있다고 이야기를
해줄길래 잘살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더군요.
랑이라는 분은 7년 이라는 맛사지사로 일을 하며 선생이기도 하다고 본인이 이야기를 하여주는데
정말로 마음이 찡해지더라구요.
이혼해서 아이가 둘 있는데, 방콕에서 버스를 타고 6시간을 가며는 그곳에서 부모님께서 키워 주신다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많아서 후유증으로 이번에 회사를 관두고 태국을 쉬면서 걸어보고 싶어서 가보았는데,
2일간 팟타야 쫌티안에서 촌부리까지 걸어보았습니다.
저는 여행을 하며 현지인들의 삶을 한번보고싶어는데,
이번에 맛사지사의 삶을 보고 느끼것이 너무나 마음에
와다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맛사지를 받은 시간은 저녁 무렵이고요.
한번 받을때 한시간30분을 받으면 250밧인데,
저는 사고 후유증으로 한국에서 한달 조금넘게 150만원이가를 주고, 2일에 한번씩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잘좀해달라고 하니
저를 맛사지 한 사람은 땀을 비오듯 흘리시더라구요
안에는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오는데두요.
돌아가면서 4~5일을 매일 받았습니다.
그때 마다 팁으로 100밧트씩 주었는데,
돈이 없는관계로 조금빡에 못준것이
지금은 마음에걸리네요.
그들은 아침 09;30분 부터 저녁11시 까지 손님이 들어 오시며는 순서대로
손님을 접하고, 만약에 손님이 지명을 하며는 그분이 순서가 안이라도
손님을 받더라구요.
문제는 그들이 일해서 받는 돈이 400에서 500밧트라고하네요.
그리고 팁은개인것이나 손님을 하루에 여명씩 받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손님 마다 팁을 많이주는 것은 아니니
그들의 삶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랑이라는 분이 사는집은 한달에 1000밧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어렵게 사시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맛사지를 받고나서 친절하고 잘받으셨다며는
팁을 넉넉하게 주시었으며는 핮니다.
타이 맛사지를 한시간반을 받으며는 205밧에 팁으로 100밧을 주며는
합이 350밧입니다.
그분들에게 좋은일을 하신다고 생각을 하시고 팁을 넉넉히 주시며는
좋겠습니다.
저의 생각이기는 하나 서로가 잘사는 삶이 서로에게 좋은일인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저도 한국에서 자사는 놈은안입니다.
저도 조실 부도하고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놈이지요.
이번의 태국여행은 퇴직금을 쪼게여 다녀오는것이라
돈이 부족할까 싶어서 다른 분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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