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근입니다... ^^

오늘은 드뎌 동생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손님이 늦게 가셔서... 집에와보니 4시든데....;;;

쩝... 암튼.. 열라 피곤했으요... 그래서.. 잠에 떨어졌죠....

18시간을 일했으니.. 당연한 거죠??????????????

그래서.. 자고있었는데... 동생넘... 휴가 나온거 .... 좋다이겁니다...

긍데.. 아침부터.. 잠에서 깨우질 않나..... 막 깨우드니....

하는 말이 있습니다............... 형.... 용돈조.....~!!!!

헉..... 그건.. .나중에.. 제가 일어나면.. 달라 하면.. 누가 안줍니까??

에혀.... 동생넘이... 철이 안들어서.. 군인이 군인도 아닌듯..행동하기

땜시롱....;;;;  모 그러타고... 저도 철이 들었다는건 아닙니다...^^

아.... 동생넘한테.. 어제 쓴 일기에서 썻듯이... 오늘은.. 그말을...

꼭 해야지.. 생각 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요번동생 9박10일 정기휴가

니깐.... 아마도.. 제 돈.... 40~50만원은 깨질껍니다....

몬 넘의 군인이 돈을 그케 마뉘 쓰는지;;;; 에혀.....그래도.. 형이니깐...

돈 아까워하지말고.. 해줘야대는데... 전 매번 이케 말을 합니다...

내가 준돈.. 쫌 씩이라도 모으라거...... 그래야.. 니 제대하고 나서...

편하지.. 부모님과 내가 은제 까지 용돈 줄지 아냐고....;;;;;

아.. 오늘도... 저의 하소연만 하고있군요.... ^^ 오늘은.. 여행얘기 별루죠??

ㅋㅋㅋ... 다들 조은 하루 보내시구요....

오늘의 일기는 요기 까지 입니다.... 다들 수고하세요 ^^

전 내일......  To be continue ......



위에 영어 스펠링 맞죠??? ㅋㅋㅋㅋ